이사 전 세입자의 보증금 반환 여부, 비번 알려줘야 하는가?
계약이 만료될 때 세입자가 안 구해져도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또한 이사 한 달 전에 통보를 받고 부동산에서 집을 봤을 때, 꼭 비밀번호를 알려줘야 할까요? 제가 있을 때만 집을 보여주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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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 보증금은 계약 끝나면 무조건 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비번까지 알려줘야 하나?
- 비번 안 알려주면 집 보러 올 때 어떻게 들어가? 진짜 알려줘야 되는지 모르겠네.
- 보증금은 꼭 돌려줘야 하고, 비번은 그냥 상황 봐서 조절하는 거 같음 ㅋㅋㅋ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 이사 전에는 집 비밀번호(도어락 비밀번호 등)를 보증금 반환 전까지 공유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밀번호를 미리 알려주면 집주인이 이미 집을 인도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보증금 반환을 미룰 위험이 있어요. 만약 비밀번호를 공유했다면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등의 절차를 통해 점유권을 보호해야 합니다. 이사 준비 과정에서 열쇠나 도어락 비밀번호는 보증금 반환 시점까지 보관하고, 인도할 때는 확인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아요.
- 보증금은 임대차 계약이 만료되거나 중도 해지된 후, 임차인이 목적물을 원상복구하고 공과금·관리비를 정산한 다음에 집주인이 반환해야 해요. 계약 만기일이나 해지일에 목적물을 반환하는 것이 핵심 조건입니다. 특히 중도 해지 시에는 해지 사유와 통보 방식(내용증명 등)을 꼭 확인해야 해요. 만약 보증금 반환이 지연된다면 내용증명으로 공식적으로 반환을 요구하고, 임차권등기명령을 통해 권리를 보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