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빌라 층간소음, 전국 어디서나 무료 측정·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소식
2026.10.02 09:47 · 조회수 905

오피스텔 산다고 층간소음 참을 이유 없습니다

오피스텔·다가구주택(빌라) 거주자도 2026년 4월 1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층간소음 무료 상담과 소음 측정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기존에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위주로만 지원됐지만, 비공동주택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지원 사각지대가 줄었습니다.

콜센터(1661-2642) 또는 누리집(floor.noiseinfo.or.kr)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오피스텔·다가구주택에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힘들었다면, 2026년 4월 1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소음 측정과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가 비공동주택(오피스텔·다가구주택)까지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오피스텔·빌라 거주자도 아파트 거주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왜 오피스텔·빌라는 지금껏 이용이 어려웠나요?

이 서비스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공적 지원 제도입니다. 원래 법적 관리 대상인 아파트(공동주택) 위주로 설계된 탓에, 오피스텔과 다가구주택은 같은 층간소음 피해를 겪어도 지원 밖이었습니다.

단계적으로 확대해왔습니다.

·2023년: 광주광역시에서 시범 운영 시작
·2024년: 서울 중구로 확대
·2025년: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으로 확대
·2026년 4월 1일: 전국 시행

지금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

콜센터 한 통으로 아래 네 가지를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전화 상담 — 상황 설명, 절차 안내
  • 방문 상담 — 전문가가 직접 방문
  • 소음 측정 — 발소리·충격음 등 현장 측정
  • 심리 상담 — 층간소음으로 심리적 고통이 심한 세대는 전문 상담사 연결

신청은 두 가지 방법입니다.

·콜센터: 1661-2642 (평일 09:00~18:00)
·누리집: floor.noiseinfo.or.kr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안에 챗봇 상담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시간·장소 제약 없이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더 높인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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