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재개되자마자 서울 매물 이틀에 2261건 사라짐ㄷㄷ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4년 만에 다시 적용되자마자 이틀 사이에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이 2261건 사라졌다 3.3프로 감소임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지방소득세까지 더하면 최대 82.5프로 세율인데 이 세금 내고 팔겠다는 집주인이 있을 리가 없지
전세는 원래 없는데 매매 매물까지 빠지니까 나 같은 실수요자가 갈 곳이 없어진 거고
노원구 24평 월세가 1년 전 90만원에서 지금 120~150만원까지 뛰었다는데
저 지금 노원 쪽 보고있는데 진짜 선택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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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 ㄹㅇ 이틀에 2000건 넘게 사라지는게 현실이구나
- ㄷㄷ
- 저 노원 전세 보러다니는중인데 물건이 없어요 진짜 없음 매매도 호가만 높고 살수가없어서 지금 월세 120짜리 계약 보고있는데 1년전엔 90이었어요
- 82.5프로면 당연히 안팔죠 매도하면 시세차익 대부분 세금으로 나가는건데 증여나 임대 돌리는게 훨씬 낫잖아요
- 그게 정책 의도랑 반대로 가는거라는거예요 동의합니다
- 인정이긴한데 어처구니없는 구조네요 ㅡㅡ
- 집주인 입장에서야 그렇겠죠 근데 매물 없어지면 전세 없어지고 월세 오르고 결국 실수요자만 죽어나는거잖아요
- 2018년 중과 시행 이후 서울 거래량 49프로 줄었고 2021년에도 60프로 넘게 줄었어요 역사가 반복되는중인듯해요
- 그럼 지금 노원 외곽은 사면 안 되는건가요 4억 예산으로 보고있는데요
- 전세없어서 어쩔수없이 매매로 가려는 사람들 실제로 많거든요 근데 매물도 없으면 진짜 갈곳이없죠
-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실거주 기간 더 반영하는 방향으로 바뀐다던데 다주택자 입장에선 더 촘촘하게 죄어오는느낌이겠지
- 임대사업자 세제 혜택도 재검토한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막을 구멍이 점점 줄어드는거네요
- 맞아요 그래서 지금 다들 증여 임대 전환 고민하는거예요
- 10억~15억 이하 서울 외곽이나 경기 일부는 전세난 피하려는 실수요 몰릴 수 있다는 말도 있던데 거기도 이미 어마어마하게 비싸잖아요ㅠ
- 세금으로 막으면 매물 잠기고 전세 오르고 월세 오르고 실수요자 희생 이 패턴 몇 번째야 ㅋㅋㅋㅋ
- ㅠ
- 저는 그냥 1~2년 더 기다려볼 생각이에요 이 상황이 어떻게 정리될지 좀 보고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