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부활 계산 해봤는데 놓친 부분이 있나요
5월 9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다시 시작됐죠
저도 조정 지역 주택 2채 보유 중이라 직접 계산해봤습니다
이번 중과 구조 정리하면:
- 2주택자: 기본세율(6~45%)에 20%p 추가
- 3주택 이상: 30%p 추가
-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불가
예를 들어 서초구 반포 84㎡ 기준으로 양도차익 35억이면
어제까지 양도세 13억여 원인데 오늘부터 2주택자는 24억 원이고 3주택 이상은 28억 원이 됩니다
하루 사이에 세금이 11억에서 15억 늘어나는 거죠
제가 정확히 확인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장특공 배제가 이번에 새로 추가된 건지 원래 중과 적용 시 기본 조건이었는지 헷갈려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부가 매물잠김 방지한다고 비거주 1주택자가 전세 낀 매물 팔 때 입주 규제 완화를 검토한다는데
이게 실제로 유의미한 물량 공급으로 이어질지는 솔직히 의문이에요
결국 다들 버티기 들어가고 증여나 월세 전환 늘어날 텐데
임대 공급은 어떻게 될지가 진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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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 장특공은 중과 대상이면 원래부터 배제에요. 유예 기간 동안 풀려 있었던 거라 헷갈리실 수 있는데 이번에 다시 원상복구된 거라 보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유예 때만 혜택 있었고 이제 다시 막힌 거군요 그럼 사실상 중과 원래 조건으로 돌아온 거네요
- 반포자이 35억 차익 보는 집이 얼마나 되냐고ㅋㅋ 일반인이랑은 다른 세계 얘기 아닌가요
- 원래 낼 돈 유예하다가 끝난건데 불만이 나올게 있냐는 시각도 있어여
- 버티기 들어가면 매물 줄고 전월세 오르는 건 한번 봤잖아요 ㅠ 전세 구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진짜 최악이에요
- 13억이 24억 되는 거 ㄹㅇ 숫자로 보니까 체감이 다르네요
- 비거주 1주택자 입주 규제 완화하면 실거주 아닌 갭투 물량이 풀릴 수도 있는데 그게 무주택자한테 좋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 세금 두배면 팔이유가 없죠 보유 비용이 연 단위면 버티는게 훨씬 이득이고 정권 교체 기다리는 사람 많을것같아요
- 그게 진짜 문제예요 전세 공급자들이 줄면 전월세 수요자들은 더 힘들어지는 거라서요
- 증여도 선택지로 늘겠네요 양도세 내는 것보다 증여세가 나은 케이스도 나올 수 있어요
- 중과세율이 뭔지 잘 몰랐는데 이 글 보고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