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행복주택 짓겠다는데 집값 떨어진다고 주민 결사반대ㅋ
나 이거 알고 진짜 어이없었음ㅋ
행복주택 짓겠다고 설명회 열면 동네 주민들이 결사반대로 무산시켜버리는거
이유가 집값 떨어진다고
목동에서 1300가구 계획했다가 2년 진통 끝에 정부가 포기했고
잠실 송파 쪽 1350가구도 사실상 중단이래
서울 고시원 청년이 2010년에 2만 4천명이 넘었는데
희망하우징 5년 공급이 1572호고 주거빈곤 청년 21만 명 대비면 그냥 없는 거나 마찬가지
창문 있는 방으로 이사하는게 목표인 사람들 있는데 집값이 더 중요한가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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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 ㄹㅇ ㅋ
- 목동이 2년 진통 끝에 정부가 포기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주민한테 지는거잖아 어이없어서
- 고시원 2만4천명이요?? 그게 2010년이면 지금은 훨씬더많을텐데;;
- 저 고시원 1년반 있었어요 창문없는 방이었고 그 때 5만원 아껴서 안 옮긴게 진짜 후회됩니다ㅠ 지금 생각하면 그게 뭔 절약이었나 싶어요
- 행복주택 경쟁률 50대 1 넘는다는데 더 지어야 경쟁이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짓지도 못하게 막으니까 이렇게 된거 아닌지
- 근데 어디다 지으려 해도 결사반대니까요ㅋ 저도 진짜 이해가 안 가요 수서역도 잠실도 목동도 다 막혔는데
- 잠실 송파 결사반대면 서울 어디다 짓는건지ㅡㅡ
- 솔직히 주민들 마음은 이해해요 내 재산 걸려있으니까 근데 방법이 너무한건 사실
- 이해는 가는데 그 이유로 청년들 고시원에 가두는게 맞냐고ㅠ
- 그러니까 방법이잘못됐다는거에요 이해랑 동의는 다른 거예요
- 21만 명에 1572호 공급이면 수학이 안 맞잖아 ㅋㅋ
- 이거 어제오늘 얘기도 아닌데 왜 아직도 이 상황이에요 진짜ㅡㅡ
- 집값 지키려다가 청년 다 지방으로 보내면 서울 집값이 더 떨어질텐데 아이러니하죠 ㅎㅎ
- 14만 가구 공급 목표가 어떻게 달성되는건지 진짜 궁금해요 짓지도 못하게 하면서 목표는 왜 세운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