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변동으로 갈아탄 내가 멍청한거지 뭐
1년 전만 해도 주담대 금리 2~3%대였던 게 이제 6.5% 넘어버렸다는데 변동금리 선택한 사람들은 이자만 한 달에 100만원 넘게 더 나간다고 함
나도 작년에 변동으로 받았는데 월급 300에 이자가 200씩 나온다는 얘기 들으니까 등골이 오싹하네
집값은 내려가는데 이자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버티다못한 매물도 쏟아진다는 조짐이라는데 코픽스 금리가 가파르게 오른 영향이라고 하는데 결국 변동금리 선택한 사람들이 직격탄 맞은거임
내 상황도 이거랑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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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 변동금리 선택한게 자충수지 고정으로 했으면 이 정도 타격은 없었음
- 저 작년에 버티다 그냥 팔았어요 손해봤지만 이자부담보다는 낫더라고요 이자 200씩 나가면 1년에 2400만원이잖아요 그 돈 생각하면
- 손해보고 파셨군요 저도 진지하게 생각해볼게요ㅠ
- 얼마빌렸길래 6.5%에 이자가 200임 ㅋㅋㅋㅋ
- 경매물건 요즘 진짜 늘고 있어요 이 분위기면 더 쏟아질것같아요
- 예금이자는 2%대 주면서 대출금리 6.5% 뽑으면 그 차익이 다 은행 마진임 은행만 신남
- 본인이 선택한거 아닌가요 변동금리 내가고른거고 영끌도 본인선택인데
- 그래도 금리변수는 기본 아닌가요 뭐;;
- 실거주 목적으로 집산 사람한테까지 투기니 욕심이니 하면 좀 심한 것 같아요
- 파는것도 방법 아닌가요
- 아 그럼진짜 답없네 ㄷㄷ
- 집값 내려서 팔아도 대출 못갚는 경우도 있어요 그게 더 문제죠
- 코픽스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변동대출자들 직격탄인거죠. 언제쯤 꺾이려나 모르겠어요.
- 이자만 200이면 원금상환 같이 하면 월 300 넘어가는건데 월급300으로 원금은 언제갚나
- 솔직히 집값 오를때 분위기 타서 영끌 욕하기도 뭐하긴한데 결과는결과니까
- 고정으로 묶어놨는데 이 뉴스 보고 진짜 다행이다 싶네요 ㅠㅠ
- ㄷㄷ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