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임대 계약 관련 고민
아파트를 임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자 합니다.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 100만원을 계약했지만 입주 후 보증금 일부만을 납부하고 남은 금액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입주자의 태도에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입주자는 세금 회피를 명목으로 현금 결제를 요구했고, 이로 인해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편법 계약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이 있다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상대방의 태도로 인해 속상한 마음이 크고, 비양심적인 행동에 실망스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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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 아파트 임대 계약에서 보증금 일부 미납이 발생했을 때는 먼저 계약서에 명시된 보증금 상계 가능 여부와 절차를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임대료, 관리비, 공과금 등과 보증금을 상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상계 후 잔액 처리 방식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살펴보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지연손해금, 즉 연체이자 적용 이율과 계산 방식도 계약서에서 명확히 규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셔야 해요.
- 미납 금액이 확인되면 임차인과 비공식적으로 면담이나 전화로 납부 사유와 계획을 파악하고, 그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게 좋습니다. 이후 미납 사실과 납부 기한, 계약 해지 요건 등을 명시한 내용증명을 발송해 공식적으로 통보해야 해요. 만약 기한 내에 미납이 계속된다면 계약 해지 및 명도소송 등 법적 절차를 준비해야 합니다. 현금 결제 요구가 있을 경우, 그 근거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지 또는 별도의 합의가 있었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 세금 회피라니..그럼 계약서에 어떻게 적힌거임? 그냥 현금으로 하면 괜찮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