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비, 앱 자동이체 설정 하나로 연 12만원 할인

데일리브리핑
1일 전 · 조회수 110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관리비, 설정 하나로 월 1만원 돌아옵니다

아파트아이 앱에서 제휴 신용카드로 관리비 자동이체를 설정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매달 최대 1만~2만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균 월 1만원, 연간 최대 12만원의 절감 효과가 나며 신청 자체는 앱에서 몇 분이면 끝납니다.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아파트 관리비는 어지간해서는 금액을 바꿀 수 없는 고정비입니다. 그런데 결제 수단만 제휴 신용카드 자동이체로 바꿔도 매달 할인이 돌아오는 길이 있습니다.

전국 3만3000여개 단지의 공동주택과 집합건물에서 관리비 결제를 지원하는 아파트아이 앱이 그 통로입니다.

어떻게 할인이 되나요

아파트아이 앱에 제휴 신용카드로 관리비 자동이체를 걸어두면, 전월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카드 결제일에 자동으로 청구 할인이 들어옵니다.

대표 상품인 아파트아이 X 디지로카 카드 기준으로 보면,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기본 할인 6천원에 프로모션 할인 4천원이 더해져 매달 1만원이 할인됩니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을 넘기면 기본 1만원·프로모션 1만원으로 매달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비 외에도 이동통신 3사, 배달앱, 대중교통, 쿠팡·마켓컬리·SSG닷컴 같은 생활 소비 영역에서 5% 할인이 적용되어 매달 최대 4만5500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KB국민카드·삼성카드에도 아파트아이 제휴 상품이 있어, 본인이 이미 쓰는 카드사의 제휴 상품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면 발급 없이 설정만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정은 어떻게 하나요

아파트아이 앱에 로그인한 뒤 '관리비 납부' 메뉴에서 '자동이체 신청' 버튼을 누르고, 제휴카드를 골라 카드 정보와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끝입니다. 아파트아이 웹사이트에서도 똑같이 설정할 수 있고, 이후 변경이나 해지도 앱·웹에서 그대로 처리됩니다.

별도의 매달 신청은 필요하지 않으며 전월 실적만 맞으면 결제일에 자동으로 할인이 들어옵니다.

설정 전에 확인할 것

  • 전월 실적 조건: 카드사마다 50만원 또는 100만원 이상 등 기준이 다릅니다. 월 평균 카드 사용액이 조건을 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 할인 한도: '월 최대 1만원 할인'처럼 월별 상한이 걸려 있으니 자신의 관리비 금액과 비교해 보세요.
  • 납부일 잔액: 자동이체 납부일 전에 카드 또는 연결 계좌에 잔액이 충분한지 챙겨야 미납·연체료를 피할 수 있습니다.
  • 신규 고객 혜택: 롯데카드의 경우 직전 6개월간 롯데 개인신용카드 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30만원 이상 쓰면 최대 12만원까지 캐시백을 받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입니다.

평균 월 1만원이면 연간 12만원, 전월 실적을 넉넉히 채운다면 연간 24만원까지도 아낄 수 있습니다. 매달 자동으로 돈을 아끼는 설정이니 한 번만 걸어두면 매년 반복적으로 효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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