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집 매매 고민 중입니다
신혼을 맞이한 신혼부부입니다. 생애 첫 매매대출을 통해 집을 구매하려는데, 4.5억의 집을 사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지 의문이 드네요. 저와 남편의 연봉이 합쳐 8300이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매매대출이 필요합니다. 현금 1억과 대출 3.5억을 조합하면 매달 130만원 정도를 이자 및 공과금으로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아이가 없어서 부담스럽지 않지만, 아이가 생기면 많은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 아파트는 올해 초에 입주했고, 근처에 초, 중, 고등학교가 있어서 학군은 좋습니다. 그러나 저와 남편 모두 직장이 아파트 근처가 아니라 차를 이용해 출퇴근을 해야 한다는 점이 고민입니다. 매매를 성급히 진행하는 것이 맞는 선택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문가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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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 근데 요즘 집값 오르는거 생각하면 4.5억도 나쁘진 않을듯?
- 이자랑 원금 합쳐서 130 맞지? 진짜 빡셀거 같은디
- 8300이면 대출 3.5억이 가능한가? 난 잘몰라서..
- 대출 절차로는 먼저 주민등록증, 소득증빙서류(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등), 주택매매계약서, 부채내역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해요. 이후 금융기관에 대출신청서를 제출하고 소득, 부채, 주택 가격 등을 심사받게 됩니다. 대출 한도와 금리는 금융기관마다 다를 수 있으니 여러 은행을 비교하면서 최적의 조건을 찾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신혼부부가 4.5억 원짜리 집을 구매할 때는 부부 합산 연소득이 7,000만 원 이하이고 주택 가격이 6억 원 이하인 조건을 충족해야 대출 요건에 맞습니다. 이 조건에 해당하면 생애최초 특례 대출이나 신혼부부 대상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어요. LTV(주택담보인정비율) 70%가 적용되어 약 3.15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