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전용 새가족주택, 결혼하면 더 넓은 집으로 이사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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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 조회수 148

공공임대 신혼부부 이사 지원받을 수 있어요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신혼부부를 위한 '새가족주택'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공공임대주택(정부가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 아파트)에 살던 청년이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더 넓은 임대주택으로 이사를 지원하고, 임대료도 대폭 낮추는 구조입니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의 전세 대출 한도도 현행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두 배로 올리는 제안이 함께 나왔습니다.

새가족주택이란 무엇인가요?

2024년 4월,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산하 '더 나은 청년 주거 특별위원회'가 신혼부부를 위한 새가족주택 도입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일반 공공임대주택보다 임대료를 대폭 낮추고, 지방자치단체가 시범 공급 방식으로 먼저 운영하는 형태입니다.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이사 지원이 되나요?

현재 공공임대에 살고 있는 청년이 결혼하거나 출산하면 지금보다 더 넓은 임대주택으로 이사를 지원받는 것이 이번 제안의 핵심입니다. 단, 이 지원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이번 제안에 담긴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새가족주택: 신혼부부 대상, 임대료 대폭 낮춤, 지자체 시범 공급
·결혼·출산 시 더 넓은 공공임대로 이사 지원
·아이돌봄 특화 주택단지 조성

중소기업 취업 청년 전세 대출 한도도 달라지나요?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의 전세 대출 한도를 현행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인상해야 한다는 제안도 함께 나왔습니다(2024년 4월 발표 기준, 당시 2분기 시행 목표).

한도가 두 배로 늘어나면 수도권에서 고를 수 있는 전세 범위가 크게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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