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H 장기전세주택 50차 모집 자격과 입지 가격 핵심 정리

데일리브리핑VIP
2026.05.10 20:26 · 조회수 0

서울시와 SH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50차 1순위 접수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보증금은 주변 시세 80% 이하로 책정되며 2년 단위 재계약 시 인상률이 5% 이내로 제한되고, 최대 20년 거주가 보장됩니다. 잠실 레미안 아이파크 59㎡ 기준 5억~7억 원대, 강남 세곡지구와 마곡 엠밸리 4억~5억 원대 수준의 가격이 공급됩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성인이며, 총자산 6억 6,200만 원 이하·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의 자산 기준이 적용됩니다.

1. 장기전세주택 제도 개요

항목내용
공급 주체서울시·SH공사
주택 유형공공임대주택 (장기전세)
초기 보증금 기준주변 시세의 80% 이하
재계약 인상률2년마다 5% 이내 제한
최대 거주 기간20년
공급 대상일반 무주택자·신혼부부·어르신·장애인·다자녀 가구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입주한 뒤 2년 단위 재계약 시 인상률이 5% 이내로 제한되어 주거비 부담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최대 20년 거주가 보장되므로 자산 형성을 병행하기 적합한 구조입니다.

2. 50차 주요 단지 입지와 가격

단지면적보증금
잠실 레미안 아이파크59㎡5억 ~ 7억 원대
강남 세곡지구4억 ~ 5억 원대
마곡 엠밸리4억 ~ 5억 원대
마포 상암5억 원대
서초 네이처힐5억 원대

대부분 지하철 역세권과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입지에 배치되어 있어 진입 장벽이 시세 대비 낮은 편입니다.

3. 신청 자격과 자산 기준

항목기준
거주 요건서울시 거주 성인
주택 보유무주택
총자산 한도6억 6,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한도4,542만 원 이하
맞벌이 소득 기준최대 200%까지 완화 적용
신청 원칙1세대 1주택 신청 (중복 신청 시 전체 무효 처리)

신혼부부 외에도 일반 무주택자, 어르신, 장애인, 다자녀 가구를 위한 물량이 별도로 배정됩니다. 당첨 확률을 높일 목적으로 한 세대가 여러 단지에 중복 신청할 경우 전체가 무효 처리되므로, 자격 요건상 가장 유리한 한 곳을 선택해 단일 신청해야 합니다.

4. 신청 일정과 접수 방법

  • 1순위 접수 기간: 5월 13일 ~ 14일 (2일간)
  • 기본 접수 방식: 인터넷 접수
  • 직접 방문 접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대상 가능

접수 기간이 단 이틀로 짧기 때문에 자산·자동차 가액·세대 구성 요건을 사전에 점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정리

50차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 2년 단위 5% 인상 상한, 최대 20년 거주 보장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공급 물량입니다. 잠실·강남·마곡·마포·서초 등 인프라가 확보된 입지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 세대라면 1세대 1주택 신청 원칙에 맞춰 가장 유리한 단지 한 곳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접수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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