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매물 1년 만에 7천 건 빠졌다는 거 오늘 알았음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사이에 25,000건에서 18,000건 안팎까지 빠졌고 5월 거래량도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최저라는 거
전세 비중도 57프로에서 50프로로 쪼그라들었는데 아직 실감 못하는 분들 많더라고
5억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면 이자 130만원 내던 거 180만원으로 오르고 매달 50만원을 추가로 더 내야 한다는데
나는 이게 서민 전세 사다리 없애는 거 아닌가 싶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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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 ㄹㅇ 우리동네는 매물 나오면 당일에 계약나고 사라짐 체감 실화임
- 50만원이 그냥 숫자같아 보여도 지방 직장인 월급에서 그게 없어지는 금액이에요ㅠ 전세 살면서 아끼려고 했던 의미가 사라지는거잖아요
- ㅋㅋ
- 5월 거래량 10년 만에 최저라는거 충격이에요 안사는게 아니라 매물이 없어서 못거래하는거잖아요 그게 제일 무서운 지표인데
- 솔직히 7억 10억 고가 전세 조인다는게 분위기 타서 아래로 다 내려오는 중이에요 수도권 7억 이상 신규 대출 막힌건데 그 기준선 아래로 수요 쏠리면 또 올라가고
- 맞아요 이거 기준선 내려올때마다 반복될거예요 결국 다 조여지는거지
- 작년 10월부터 1주택자 전세대출이 DSR 산정에 포함됐잖아요 그때부터 전세수요 자체가 확 줄어든거예요 글쓴분 숫자 변화가 그때랑 딱 맞아여
- 저 전세 만기 6개월 남았는데 만기 연장 제한 카드가 실제로 나오면 어쩌죠ㅠㅠ
- 저도 허그통해서 8억짜리 전세 사는데 이거 해당될까봐 진짜 긴장됩니다;;
- 아직 확정은 아니고 검토 단계인데 계약서 만기일이랑 허그인지 HF인지 보증기관 먼저 확인해두는게 안전해요 기관마다 영향 달라질수있다니까
- 이거 집주인 입장에서 보면 월세로 받는게 수익률 훨씬 높으니까 굳이 전세 줄 이유가 없어지는거잖임 ㅋㅋㅋ
- 집주인도 역전세 걱정해야 해요 대출 보증금액이 줄면 새 세입자 못구하고 차액을 내 주머니에서 토해야 되는 거잖아요 결국 다 같이 힘든거임
- 아 그것도 있구나 집주인이라고 편한게 아니네;;
- 전월세전환율이 6에서 7프로까지 올라가있고 주담대 금리가 4프로 안팎이면 숫자만보면 전세 이점이 줄긴했어요 근데 지금 세입자들이 감당할 속도가 아니잖아요 2년 만기 돌아오는 사람들 대응시간이 너무 없는게 문제
- 자녀 전세 보태줘야하는 부모들 증여공제 성인 자녀 10년에 5천만원이고 혼인하면 1억 더줄수있어서 총 1억 5천까지 가능한데 그 이상은 차용증에 이자 흔적 남겨야 나중에 문제없어요 모르고 그냥 돈 넣어줬다가 나중에 문제되는 분들 생기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