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대출 5억 연 1.5% 소식 보고 웃음 나왔음ㅋㅋ
무주택 임직원한테 5억 한도에 연리 1.5% 사내대출 해 준다는 소식 보고 나는 솔직히 어이가 없었음 시중은행 요즘 4%대도 받기 빡빡하다는 마당에 뭐임ㅋㅋ
세법상 인정이자 반영하면 실효 금리가 한 3% 정도 된다는데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싼 거잖음 내가 잘못 살고 있나 진짜
거기다 LTV에는 잡히는데 DSR에는 안 잡힌다니까 은행 대출 추가로 더 받을 수도 있다는 거고 하이닉스 노조도 이거 보고 즉시 1억 요구하고 나섰다는데 이제 어느 회사 다니냐에 따라 주거 게임 판 자체가 달라지는 세상
좋아요
싫어요
즐겨찾기
카카오
URL복사
댓글 (12) >
- 저 4% 초반도 심사에서 탈락 났는데 이건 진짜 다른 나라 얘기 같아요ㅠㅠ
- ㄹㅇ ㅋㅋㅋ
- 공기업은 사내대출 없고 복지대출 있는데 한도가 3천에 5%대예요... 용도 제한도 있어서 주택 구입엔 못 쓰는 경우도 있고
- 이거 보고 진지하게 이직 준비해야 하나 싶었음ㅋㅋ 5억이면 경기 외곽 구축은 진짜 매수 가능한 금액이잖아
- DSR 안 잡히는 게 진짜 핵심이에요 사내대출 5억 받고 은행 가면 그게 부채로 안 잡혀서 은행 추가 대출 한도가 그대로 살아있는 구조라 실질 레버리지가 시중은행 단독으로 빌리는 사람이랑 차원이 다르게 열립니다
- LTV에는 잡힌다고 하지않나요 근저당 설정하면 담보 여력이 줄어드는거 아닌가요
- 헷갈렸던 부분 설명 감사해요 어쨌든 시중금리 대비 혜택이 압도적인 건 변함없는 것같음ㅠ
- LTV는 담보가치 대비 빌리는 비율이고 DSR은 소득 대비 원리금 비율이라 서로 따로봐야해요 LTV는 잡히지만 DSR이 안 잡히면 내 소득 대비 빌릴수있는 총량 한도가 살아있다는 거죠
- 저희 회사 사내 혜택 생일 상품권 5만원인데ㅋㅋㅋㅋ 사내대출은 아예 없어요
- 이 대출들이 결국 수도권 아파트로 흘러가면 집값 자극 안 되나요? 총 대출 규모 자체가 느는 거잖아요
- 하이닉스 1억 요구하고 나섰다는 거 보면서 이제 대기업들이 순서대로 도미노처럼 따라오겠구나 싶었어요 그게 또 격차를 더 키우겠지만
- 연봉 올리려고 2년동안 신용대출 다 갚았는데 이 뉴스 보니까 뭐하러 갚았나 싶네요 진짜ㅠ
- 어차피 그 돈 다 집값으로 가는 거임 임직원들이 대출로 집 사면 우리 살 집 값 올리는 구조
- 박탈감 자체가 경제지표인 나라
- 열심히 하면 그 회사 갈 수 있는 거 아닌가요 ㅎ
- ㅋㅋㅋㅋㅋ 웃기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