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소득을 따지지 않고 산후조리 도우미를 보내 드립니다
부산광역시는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방문 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소득에 따라 자기부담금과 고를 수 있는 서비스 기간이 달라집니다.
한눈에
- 누구 : 부산시 출산가정 (소득 무관, 소득에 따라 자기부담금 다름)
- 뭘 받나 : 건강관리사 방문 산후관리 서비스 이용권
- 신청 : 상시 (온라인·방문)
이런 분이 받아요
부산시 출산가정이면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달라집니다.
태아 유형과 출산 순위에 따라 서비스 기간이 정해집니다.
첫째아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출산가정
- 단축형·표준형·연장형 모두 고를 수 있습니다
첫째아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출산가정
- 단축형·표준형만 고를 수 있습니다
- 거주 요건이 있습니다 — 출산(예정)일 현재 부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
어떤 혜택을 받나요
건강관리사가 집으로 찾아와 네 가지를 도와줍니다.
① 산모 건강관리
- 유방관리(안마·마사지는 빠짐), 부종관리, 영양관리, 좌욕지원, 산후 위생관리
② 신생아 건강관리
- 청결·위생관리(목욕, 배꼽관리, 기저귀 교체, 용품 소독), 수유 및 예방접종 지원
③ 산모·신생아 가사지원
- 산모 식사 준비, 산모와 신생아가 주로 쓰는 공간 청소, 산모와 신생아 의류 세탁
④ 산모 정보제공 및 정서지원
- 응급상황 발견 및 대응, 감염 예방 및 관리, 정서 상태 이해 및 지지
산모·신생아 외 다른 가족 돌봄이나 일반 집안일은 빠집니다. 표준 서비스에 들어가지 않는 부가 서비스라 원하면 따로 사야 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신청합니다. 상시로 받습니다.
문의는 부산시 건강정책과(051-888-3364)로 하세요.
신청 전 꼭 확인하세요
소득이 높아도 됩니다. 부산시는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합니다. 다만 자기부담금이 올라가고 첫째아는 연장형을 고를 수 없습니다.
첫째아이고 소득이 높으면 6개월 거주가 필요합니다. 중위소득 150%를 넘는 첫째아 출산가정만 거주 요건이 붙습니다. 출산(예정)일 현재 부산시에 6개월 이상 살아야 합니다.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다면 확인하세요.
큰아이는 돌봐 주지 않습니다. 산모와 신생아만 대상입니다. 둘째를 낳았는데 첫째까지 봐 주기를 기대했다면 계약할 때 부가 서비스로 따로 사야 합니다. 이것 때문에 다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마·마사지는 안 됩니다. 유방관리에 안마와 마사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산후 마사지를 기대했다면 별도로 알아보세요.
본인부담금을 미리 계산해 보세요. 소득과 서비스 기간에 따라 내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신청 단계에서 유형이 결정되면 낼 금액이 나옵니다.
부산형 산후조리비로 본인부담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시에는 이 서비스 본인부담금의 90%를 최대 100만원까지 돌려주는 산후조리비 지원이 따로 있습니다. 영수증을 챙겨 두고 함께 신청하세요.
단축형과 표준형의 차이를 물어보세요. 며칠 동안 몇 시간씩 오는지가 다릅니다. 어느 쪽이 나을지 상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