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에서도 전세사기 피해자 6개월 새 29% 늘어 365명 됐습니다

이슈톡톡VIP
2026.07.06 16:45 · 조회수 278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2025년 6월 기준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365명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2024년 12월 283명에서 반년 만에 29%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국 누적으로는 2024년 6월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이후 3만 1,437명이 피해자로 인정됐으며, 피해는 다세대주택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강원지역 전세사기 피해자가 365명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2025년 6월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고 확정한 수치입니다.

2024년 12월 283명에서 반년 만에 29% 가까이 늘어난 결과입니다.

전국 누적 3만 1,437명

전국적으로는 2024년 6월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이후, 2025년 7월 기준 누적 3만 1,437명이 피해자로 인정됐습니다.

이 수치는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사를 통해 공식 인정된 인원입니다.

빌라·오피스텔에 피해 집중

피해자가 거주하던 주택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택 유형피해 비율
다세대주택 (빌라형)30% — 1위
오피스텔2위
다가구주택3위
아파트4위

다세대주택은 한 건물 안에 각 세대가 별도로 등기된 형태로, 빌라·연립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전체 피해의 30%가 이 유형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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