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할 때 관세 안내 연락은 누구에게 오는 걸까요?
일본 사이트에서 50만원 정도의 옷을 해외결제했는데, 통관번호와 전화번호, 구매자 이름은 모두 제 명의로 등록했습니다. 결제할 때만 부모님 명의의 카드(비자 BC 체크카드)를 사용했어요. 그렇다면 관세 내용 안내 연락은 어디로 오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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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직구 시 관세·부가세 발생 시 통관 예정지 세관에서 문자나 알림톡으로 납부 안내를 보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안내 대상은 통관 절차와 세관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데, 수취인이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가지고 있으면 수취인에게 직접 연락이 갈 수 있어요. 반면, 택배사나 배송대행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쪽으로 안내가 올 수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 관세 안내 연락이 오기 전에 개인통관고유부호(PCCC)를 발급받아 주문서에 정확히 입력해 두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이렇게 하면 통관 지연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배송비와 보험료도 과세가격에 포함되니, 총 결제금액 기준으로 면세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안내가 오지 않거나 반송될 경우 세관에서 추가 확인 요청이 있을 수 있으니 증빙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