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담보대출과 사업준비 관련 질문드립니다
현재 사업을 준비 중이고 작년 5월부터 무직입니다. 제 와이프는 현재 24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거주 중인 집은 디딤돌 대출이 남아있어 처분 후 대출금을 상환하고 남은 금액으로 이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사할 집의 담보대출을 무직인 상태에서 진행할 경우 대출이 허용될지 걱정됩니다. 만약 대출이 어려울 경우 지금이라도 사업자로 전환하여 대출을 받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수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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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직 상태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소득 증빙이 가장 중요해요. 배우자의 소득이나 자산, 신용을 활용해서 상환능력을 입증하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무직자라면 정부지원 상품인 보금자리론이나 신용대출 성격의 무설정 아파트론 같은 소득 요건이 완화된 상품을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해요. 이 상품들은 무직자도 신청할 수 있지만, 무소득자는 대출이 어려운 점 참고하세요.
- 대출은 무직이면 거의 안해주던데.. 와이프 명의로 해야 할 듯?
- 보금자리론의 경우 CB 점수가 271점 이상이어야 하고, 주택 시세는 6억 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은 7천만 원 이하인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무직자도 소득 증빙이 필요하지만 배우자 소득을 합산할 수 있어서 대출 가능성이 높아져요. 무설정 아파트론은 신용점수가 730점 이상이어야 하고, 주택 시세는 최소 1억 5천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근저당 설정 없이 신용대출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준비 서류로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주택 등기부 등본과 최근 은행거래내역, 예금잔액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