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담보대출 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궁금합니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생이 다른 주식을 사기 위해 주식담보대출을 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대출을 신청하려는데 신속히 처리될까요? 대출 신청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소요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세금과 증여에 관련된 사항이 있을 시 가족들에게 연락이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대출 시 명의는 자신의 것으로 유지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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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담보대출 시에는 인지세가 부과될 수 있는데, 우리투자증권 기준으로 약정금액 5,000만원 이하는 면제되고 5,000만~1억 원 구간은 7만원, 1억~10억 원은 15만원, 그 이상은 35만원의 인지세가 발생합니다. 인지세 부담 방식은 증권사나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약관을 꼭 확인해야 해요. 가족에게 자동으로 연락이 가는 구조는 아니지만, 담보유지비율이 기준 이하로 내려가면 추가 담보 납부 요구가 통화녹취 등으로 진행됩니다.
- 주식담보대출 신청은 증권사 앱, HTS, 또는 지점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보통 약 1년 단위로 약정을 체결합니다. 신청 시 대면 계약 또는 모바일 전자서명으로 절차가 완료되고, 주식 대체출고 확인 후 대출금이 입금됩니다. 상환은 현금 상환이나 주식 매도 상환 방식으로 진행하며, 만기 후 조건을 충족하면 연장 신청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