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과 중고차 구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고, 약 6~7개월 후에 이사를 준비 중입니다. 전세대출을 검토 중이며 약 1~1.5억을 대출받아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자친구가 이직해 차가 필요해져서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는데, 약 1300만원대의 차량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현재 모아둔 자산이 없어 대출로 구매할 예정이며, 대출 금리가 8~11%대로 나온다고 합니다. 프리랜서 출신이라 대출금리나 한도가 제한적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3년 이상 4대보험을 납부하며 신용점수가 양호해지고 있어서 금리는 6%대로 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6월에 이직 예정이라 현재 상황에서 대출을 받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 현명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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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1,300만 원 구매를 위해서는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중고차 대출 등의 방법으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어요. 신용대출은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6.9%에서 15.7% 수준입니다. 마이너스통장은 신한은행 모바일 쏠 같은 앱에서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조건을 잘 확인하셔야 해요. 이처럼 중고차 구매는 다양한 대출 방식을 활용해 분할 조달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전세대출은 보증금의 80% 한도 내에서 최대 2억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대출 신청을 위해서는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고, 전입신고와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납부 증빙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야 해요. 또한,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하며, 금리는 1.5%에서 2.1% 사이로 소득과 보증금 구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