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2년차인데 5월 급매 노려보다 결국 다 날렸음
나 5월 내내 급매 노려봤는데 5/9 넘어가자마자 집주인들이 매물 다 거둬버렸음
못 팔면 그냥 회수하거나 호가 1월 가격으로 복원, 심지어 27억에 내놨다가 33억으로 올린 데도 있다고
주간 매매 변동률이 0.25프로라는데 상승폭이 줄었다는 거지 내 눈엔 집값이 내려간 게 아니잖아 아직도 오르는 중
내년 민간 아파트 입주 11,000호밖에 안 된다는데 경기도 인천까지 확산 가능성 충분하다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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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 저도 5월에 딱 하나 봐놨다가 5/9 지나고 연락했더니 매물 없다고 ;;
- 27억에서 33억ㅋㅋㅋㅋ 진짜 있음 그게 저 은평구 봤는데 5월에 8.2억이던 거 지금 9억대 호가로 올라와있거든요 실거래는 한 건도 없고
- 호가가 아무리 올라봐야 거래 안 되면 의미없음
- 근데 실수요는 계속 움직이긴 해요 전세가 진짜 씨가 마른 상황이라서 전세 구하러 갔다가 없어서 그냥 매매로 돌아선 거 주변에서 봤어요 이게 가격을 계속 받쳐주는 구조라서
- 민간 입주 11,000호 ㄷㄷ 그나마 나오는 신축도 세입자 전세 대출 규제로 들어가기 어렵다는데 공급 진짜 막막하네요
- 수도권 확산이 이미 시작된 것 같아요 광명 쪽 사는데 서울에서 오는 매수 문의가 눈에띄게 늘었다고 부동산 중개사 언니한테 들었어요
- ㄹㅇ 0.25프로가 둔화된 거라 하는데 연환산하면 어마어마한데 뭔 안정이냐ㅋㅋㅋ
- 결국 7~8월 관망하다가 9월에 세제 개편 내용 보고 판단 갈릴 것 같아요 아프게 나오면 고가 시장 눌리고 약하게 나오면 다시 강세 이 패턴 반복이죠
- 어차피 서울 15억 이하 실수요자한테는 세금 폭탄 못 때린다잖아요 그 구간이 제일 문제인데 세금 타격도 제일 적은 구간이라는 거 알면서 집값 잡힌다고 기대를 해
- 글쓴분 일단 경기도로 눈 넓혀봐요 저 한 달 전에 동탄으로 갔는데 서울 포기한다고 생각하면 힘들고 옵션 하나 더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달라져요
- 동탄 생각해봐야겠네요 사실 거리가 문제지ㅠ
- 처음엔 저도그렇게 생각했는데 살다보면 적응됩니다
- 신혼이시면 생애최초 대출 알아봐요 조건 되면 한도가 달라거던요 다만 최근에 조건 많이 타이트해졌으니까 은행 여러 곳 직접 비교해보는게 맞아요
- 보유세 얼마나 세게 올릴지가 진짜 관건인데 집주인들은 이미 버티기 준비 다 하고 있다고 보거든요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거나 해서
- ㅇㅈ 진짜 이 구조 언제 끊기나
- 맞아요 결국 세입자가 다 받는 구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