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합건물 평당가 반등과 수도권 거래량 변화 현황 정리

정보알림이VIP
2026.06.07 20:21 · 조회수 108

서울 집합건물 평균 거래가가 평당 1,809만원에서 2,162만원으로 반등했습니다. 반면 매매 거래건수는 전월 대비 15.5% 감소한 7,359건에 그쳤으며, 양도세 절세 목적 급매물 소진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경기도 동탄은 0.69% 급등하는 등 수도권 내 지역 양극화가 뚜렷합니다.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에 육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투자 심리는 다소 위축된 상태입니다.

1. 서울 집합건물 평균 거래가 변화

구분이전 평균가(평당)현재 평균가(평당)
서울 집합건물 전체1,809만원2,162만원

서울 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오피스텔 전 유형에 걸쳐 평균 거래가 반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매물 부족 상황에서 남은 매물은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는 구조로,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보다 유지 또는 상승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 거래량 현황과 감소 배경

항목수치
전월 대비 거래량 감소-15.5%
이번 달 총 거래건수7,359건
주요 감소 원인양도세 절세 목적 급매물 소진

양도세 절세를 위해 시장에 나온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거래 건수가 줄었습니다. 매물 절벽과 급매물 소진이 맞물려 가격은 오히려 상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3. 수도권 지역별 시세 비교

지역변동률현황
경기도 동탄+0.69%실수요 견인, 급등세
경기도 남부권 전체+0.12%동탄·광명·성남 강세 주도
서울 강남권전셋값 급등전세난 심화, 임대 시장 불안

경기도 남부권은 실수요 기반 가격 상승이 뚜렷한 반면, 서울 강남권은 전세 가격 급등으로 임대 시장 불안 요인이 상존합니다. 전세 가격 상승은 실수요를 매매 시장으로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공급·세제·대출 규제 부담 속에서 매매 시장 회복은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4. 금융 환경과 투자 심리

지표내용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금리8% 육박 가능성
은행권 신용대출 동향급증 추세
신용대출 증가 원인부동산 대신 주식 등 대체 자산 이동 수요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8%에 육박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출 규제 강화 속에 은행권 신용대출이 급증하는 현상은 투자 수요가 부동산에서 주식 등 다른 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합니다.

5. 결론·정리

거래량 15.5% 감소에도 서울 집합건물 평당 가격은 반등하고 있으며, 매물 절벽과 급매물 소진이 가격 하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시장 방향은 세제 개편, 대출 규제 완화 여부, 공급 확대 정책의 실효성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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