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 5천붙은 신축이 분양가 4억6천이었다는데 이게 기회 맞나요
경기도 신축 마피 단지 9곳 정리한거 어디서 봤는데 분석 자체가 좀 의아해서 정리해봤습니다.
평택 화양 포레나 33평이 분양가 4억 6천에서 마피 5천 빠져서 4억 1천 매물.
근데 같은 화양지구 라씨엘로 34평은 분양가가 아예 4억 5,100만이었음. 경기도 평균 아파트값이 5억 3천이라는데 화양지구 분양가 자체가 평균 한참 아래 구간이라는거임.
- 그러면 마피라는 표현이 적정 분양가 대비 빠진거여야 의미 있는거 아닌가요. 분양가 자체가 평균 아래면 마피 5천은 마피라기보다 정상가 회귀에 가깝다고 봐야할것같고요.
- 화양지구는 916세대 9월 입주, 1063세대 9월 입주, 99세대 11월 입주로 한 분기에 거의 2,100세대가 풀립니다. 이 누적량에 마피 5~8천이 끝일거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다른 케이스로 의왕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2022년 청약 경쟁률 평균 231대 1, 31평이 847대 1이던 단지가 27평 분양가 12억 300만에서 마피 7천 → 11억 3,300만. 광풍기 분양가에서 0.6프로도 안빠진건데 이건 진짜 시작인 느낌입니다.
시흥 신천역 에피트도 35평 분양가 6억 8천이었는데 시흥 신축 6억 초반이 적정 시세인지 갸우뚱합니다. 인근에 또 추가 입주 단지 있다는 얘기도 있고요.
마피라는 단어가 분양가가 적정선이었다는 전제 위에서나 의미가 있는건데 평택 화양처럼 분양가 자체가 평균 아래면 마피=정상가 복귀고 시흥처럼 입지 대비 상단이었으면 거품 빠짐에 가깝다고 봅니다.
제가 놓친 부분 있을까요. 화양지구 입주 마무리될때까지 기다리는게 답인지 마피 5천선이 진짜 바닥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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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 화양지구 그거 정확해요 9월에 라씨엘로 1063세대 풀리는데 같은 시기 하이센트 916세대도 입주라서 거의 2천세대 한방인데 11월에 포레나까지 들어오면 그 작은 동네에 신축만 2100세대임 시세 더빠질수밖에없어요.
- 1년 더 두고보고 진입하라는 분 많은데 저도 그쪽으로 기울고있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 ㄹㅇ 마피라는단어가 분양가적정일때나쓰는거
- 글쓴이님 분석 방향이 맞습니다. 분양가가 시세 대비 거품이었던 단지들이 정상가 회귀하는 흐름이에요. 평택 화양은 분양가가 평당 1,300~1,400 안팎이었는데 화양 인근 구축이 평당 1,000 안팎이라 분양가가 30~40프로 거품이었던거고 마피 7~8천 빠진건 너무 점잖게 빠진겁니다. 의왕은 진짜 시작이고 시흥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 의왕은 GTXC랑 인덕원동탄선 있어서 그거 들어오면 다시 올라요 너무 비관적이심
- GTXC는 착공도 안된 노선이라 입주 시점 시세에 거의 반영 안되고 인덕원동탄선 의왕 통과 부분은 아직 확정 단계도 아닙니다 호재라기엔 너무 멀어요
- 시흥 신천 에피트 6억대를 비싸다고 의심하시는분 별로 없는것같던데 사실 분양때부터 좀 의아한 가격대였어요 시흥 신축 5대건설사 분양도 3억 후반대였던 시기가 아주 멀지않거든여
- 저 평택 안중쪽 거주중인데여 화양지군 옆에 안중쪽도 2026년 입주 분양 또 잡혀있어요. 2025년에 화양에서 2천세대 풀리고 2026년 안중쪽 또 입주 풀리면 평택 서남부는 전세든 매매든 한동안 회복 어려울거 같아여 화양 마피 7~8천이 끝일거라곤 진짜 보긴힘듭니다
- 마피라는단어 누가 만든거지 ㅋㅋㅋ 그냥 거품빠지는중이라고하면되지
- 저 신천역 에피트랑 빌리브 센터이 둘다 임장 갔다왔는데여 빌리브는 250세대 작은데다 1~3층이 상업시설이라 단지 가구가 체감상 200세대도 안되게 느껴졌고 1층 상업시설 분양도 다 안찬 상태였어요 마성역 GTXB 호재가 있긴해도 노선 자체가 착공이 한참남았어서 입주시점 가격에 반영되긴 어려운 구조더라구요.
- 빌리브 센터이는 단지 규모로 봐도 7억대가 비싸다는 의견 많이 봤어서 비슷하게 봅니다 임장 후기 진짜 감사합니다
- 지금 부동산 마피 이런게 다 정상화 가는과정임 굳이 마피마피 호들갑떨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