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가능 여부에 대한 의문
최근 대출 상황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저는 현재 카카오뱅크에서 1000만원을 대출 중이며, 아직 89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국민카드의 '새희망홀씨'로 500만원을 빌렸는데, 상환해야 할 금액은 400만원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신한 햇살론으로 800만원을 빌렸는데, 680만원이 상환 대상입니다. 또 다른 대출로 한성저축은행의 마이너스대출을 이용 중이며, 600만원을 상환해야 합니다. 제 연봉은 약 3410정도이고, kcb 신용 평점은 611점, 나이스 신용 평점은 776점입니다. 최근에는 핀다, 알다, 토스, 카뱅, 네이버페이, 나이스, 리드코프 등 다양한 곳에서 대출 신청을 해보았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800만원을 대출 받는 것은 가능할까요? 이외에 불법 대부업이 아닌 정상적인 방법으로 가능할까요?
좋아요
싫어요
즐겨찾기
카카오
URL복사
댓글 (4) >
- 추가 대출 가능 여부는 주로 LTV, DTI, DSR 같은 금융 지표에 따라 결정돼요. LTV는 담보주택 평가액 대비 대출 한도를 의미하는데, 기존 대출금액과 선순위채권을 빼고 남은 한도로 계산합니다. DTI는 연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과 기타 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나타내며, 소득이 늘면 DTI가 낮아져 대출 가능성이 커져요. DSR은 총부채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으로 나눈 비율인데, 2025년 하반기부터는 스트레스 DSR 3단계가 도입돼 실제 금리에 1.5%가산해 심사할 예정이라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이거 진짜 대출 더 받기 힘든거 아님?
- 추가 대출 시 규제지역 여부도 중요해요. 수도권 내 강남, 서초, 송파, 용산 같은 규제지역은 LTV, DTI, DSR 적용이 더욱 엄격해서 대출 한도가 더 적게 나올 수 있습니다. 현재 1000만원 대출에 대한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DTI와 DSR 한도에 미치는 영향도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담보주택의 최근 감정가를 기준으로 LTV 한도를 재계산해 보는 것이 추가 대출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 그럼 대출 한도는 얼마나 남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