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 주공 17평 1억 1,250 찍힌거 보고 아무말 안나옴
단감 주공 3단지 17평 최근 1억 1,250에 거래됐다네 ㅋㅋ
2020년 3억 500이던게 64프로 빠진거임 부산 인구 60만 빠지고 6월 매매 2,959건이면 답 나옴
나는 부산 토박이고 단감 가야역 끼고있어서 위치는 나쁘지 않은데 90년대 구축이라 재건축 분담금만 4억 넘는다는 얘기 나오니 매수자가 없음
구포 현대 22평도 1억 3,500 좌동 SK뷰 24평 2억원에 거래됐는데 ㄹㅇ 더 떨어진다는 의견 압도적이라 저는 그냥 들고만 있을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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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 단감 17평 차 한대 값이네 ㄷㄷ
- 단감 주공 89년 준공이라 진짜 노후화 심해요 재건축 한다는 얘기는 십년째 도는데 사업성이 안나오니 누가 들어옴 위치만 좋아도 안되는 시대
- 그게 맞아요 그래서 다 망설이는거에요 분담금 내고 5년 기다리느니 그냥 신축으로 갈아타는게 낫죠
- 분담금 4억이면 차라리 신축 분양받는게 낫지않나요?
- 좌동 SK뷰 2억 찍은거 진짜 충격임 24평에 학군도 나쁘지 않은데 이정돈가 싶어여
- 22년에 부산에서 영끌로 들어왔는데 지금 1억대 빠진거 보면 잠이 안와요ㅠㅠ 친구들도 다 비슷한처지라 위로도 안됨
- 그러게요 그때 안샀으면 지금 줍줍할 자리 천지인데 ㅠㅠㅠ
- ㄷㄷ 영끌은 진짜 시기 잘못탔어요
- 부산 인구 30년만에 60만 빠진건데 누가 집 사겠어요 청년층은 수도권으로 다 빠지고 남은건 60대이상 비중 24프로 넘는다는데 이거 답 안나옴
- 근데 마린시티나 센텀 신축은 멀쩡합니다. 거제리 레이카운티는 신고가 찍는중이고요. 양극화가 진짜 심해진거지 부산 통째로 무너지는건 아니에요.
- 결국 입지 좋은 신축만 남는 시장인거 ㄹㅇ 부정 못함
- 신축만 빨아들이고 구축은 죽는다는 얘긴데 그게 더 우울하잖아요 ㅡㅡ
- 저희도 부산에서 신혼 시작하려는데 신축은 평당 5천 구축은 반값이라 머리아파요 어느쪽이 나을지 진짜 모르겠음
- 5년뒤 다시 팔때 어느쪽이 더 잘나갈지 보세요 학군 입지 우선이에요
- 6월 매매 2,959건이면 광역시 맞나 싶어요 서울이 1만 1천대였는데 부산이 4분의 1 수준임
- 분양가 보다는 한참 위인 신축도 있어서 단순 평균만 보면 헷갈리는데 90년대 구축은 이미 반토막이고 신축은 평당 5천 받고 분양 ㄹㅇ
- 다대 롯데캐슬도 33평이 2억 2,900까지 갔다는데 우리 단지에요 4년전 4억대였는데 거의 반값임 ㅡㅡ
- 다대 바닷가 조망 좋아서 가격대 나쁘지않다고 봤었는데 그것도 무너지네요;;
- 입지만으로는 매수자 못 끌어오는듯해요 결국 인구 받쳐줘야 가격이 형성됨
- 5년전 부산 떠나서 수도권 왔는데. 지금 보면 진짜 잘한선택이라 생각해요. 아쉬워서 가끔 부동산 보긴 하는데 너무 많이 빠져서 마음 아픔
- 기업 다 나가고 노년층만 남는데 누가 그 집 사겠음 자녀 증여로 정리하는게 답인데 그것도 5년 잠금이라 ㅡㅡ
- ㄹㅇ 그래서 그냥 들고가는 분도 많아여 5년뒤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요
- 부산은 2030년에 인구 230만 된다는 전망도 있어서 더 빠질 가능성이 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