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과실 비율에 대한 질문
사거리에서 우회전한 A차량이 10~15m 직진 후 3차선으로 주행 중이었고, B차량은 바로 3차선으로 들어와 충돌했습니다. A차량 블랙박스에는 B차량이 찍히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통사고의 과실 비율은 어떻게 결정될까요? 사고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여 판단이 어려운데, 이 경우 어느 쪽이 더 과실이 있는 것으로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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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 과실 비율 정하는 거 진짜 복잡하다던데 경찰이 알아서 할 듯요
- 과실비율 판단 시에는 법규 위반 여부가 큰 영향을 미쳐요.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속도 초과 같은 위반이 있을 경우 과실 비율이 크게 증가하는 편입니다. 사고 유형도 중요해서, 예를 들어 후방 추돌은 보통 뒤 차량의 과실이 더 크게 산정돼요. 또한 사고를 피할 수 있었는지, 즉 회피 가능성도 과실 판단에 반영됩니다. 안전거리 미확보나 음주운전 같은 주의의무 위반도 과실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이에요.
- 그냥 서로 잘못이 있지 않을까? 한쪽만 다 책임질 거 같진 않음
- 교통사고 과실 비율은 도로교통법상 우선권 여부와 교통강자의 위험부담 원칙에 따라 결정돼요. 예를 들어, 자동차가 보행자보다 더 큰 위험부담을 지는 점이 고려됩니다. 사고 당시 차량 속도, 교통량, 가시거리, 도로 폭과 종류, 교통정리 상황, 기후와 계절 등 여러 구체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해요.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과실비율 판단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 블랙박스에 안 찍히면 뭔가 좀 이상한데 3차선 진입이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