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후미추돌 사고 합의금 문의
고속도로를 주행 중에 상대방이 졸음운전으로 후미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에는 차량을 멈추지 않은 채 가해자 차량을 따라가서 차를 세웠고, 추돌은 ic 빠지기 직전 400m 지점에서 일어났습니다. 상대 차량은 사고 후 깜빡이를 켜지 않고 속도를 더 높여 주행하여 크락션을 울리며 따라갔다고 합니다. 상대방은 100:0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고 보험사도 동의했습니다. 사고 직후에는 바로 112에 뺑소니 신고를 했지만, 상대방은 부인했습니다. 현재 목과 허리가 아프지만, 합의금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합의금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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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 그럼 합의금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궁금한거임?
-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후미추돌 사고의 합의금 산정은 주로 과실 비율과 손해 항목을 종합해서 이루어집니다. 보통 뒤차가 100% 과실로 인정되지만, 졸음운전은 12대 중과실에 해당해 과실 비율이 더 높아질 수 있어요. 치료비, 휴업손해, 통증, 정신적 고통 등 다양한 손해 항목이 합의금에 반영됩니다. 과실 비율이 높을수록 합의금이 커지는 구조라서, 사고 상황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있어요.
- 합의금 산정에서 중요한 점은 증거 확보입니다. 블랙박스 영상, 진단서, 목격자 진술 등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잘 준비해야 해요. 증거가 부족하면 과실 비율이 낮게 판단되어 합의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또, 의료비와 휴업손해 같은 손해 항목을 서면으로 꼼꼼히 정리하고 영수증과 진단서 같은 증빙 자료를 준비하는 게 꼭 필요해요. 보험사의 제안이 불리하다고 느끼면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