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 관련 질문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앞차량이 갓길 주행을 하다가 돌과 모래 때문에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경찰이 사건을 접수하고 도로교통공사에서는 민사 소송을 권하는 확인원을 보내준다고 하는군요. 보험 처리 없이 소송을 하는 것이 맞는 건지요? 아니면 자차를 수리하고 구상권 소송을 진행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 처음이라서 도움이 필요합니다. 블랙박스 영상과 가해 차량 번호는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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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소송에 필요한 핵심 정보로는 사고 경위와 현장 증거가 꼭 필요해요~ 예를 들어 사고 현장의 사진, 영상, 목격자 연락처 등을 잘 정리해야 해요. 또한 경찰에 사고가 접수되었는지 여부도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치료 관련 자료도 필수인데, 진단서, 진료기록, 영수증뿐 아니라 휴업, 휴직, 인사평가 같은 자료도 준비하면 소송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그냥 소송까지 가는 게 맞는 건가요?
- 도로교통공사에서 준다는 확인원은 뭔가 증거 같은 건가요?
- 아 진짜 이런 거 너무 피곤하다 ㅋㅋ
- 이거 보험처리 하는 게 더 편한 거 아님?
- 고속도로 사고 후 보험 처리 없이도 민사 소송을 진행할 수 있어요~ 보험사가 합의안을 제시했더라도 실제 지급이 없거나 미뤄지면 손해가 계속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소송이 필요해요. 보험 한도 초과로 보상이 부족하거나 상대방이 무보험, 보험 거절 등의 상황에서도 실손 보상이 어려워 소송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