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개거품이면 5월 9일 급매 왜 다 잡혀간 거임?
나도 얼마 전에 알았는데 5월 9일 전후로 강남 25억 초과 급매물 꽤 나왔다가 이미 다 소진됐다고 하더라
사간 사람들 들어보면 대출은 거의 없고 부모님이 자식 집 이번 기회에 사줬다는 경우가 많다고
예금이자가 2.9% 수준인 판에 현금 있는 사람들한테 거품이니 아니니 논쟁은 그냥 남 얘기임
15억 아래 아직 2021년 고점 못 간 단지들 오히려 눈여겨 보는 분들 있다는 얘기도 들리고
나 포함 이런 거품 논쟁 진지하게 따지는 사람들이 결국 못 살 사람들인 거 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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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 저 2023년에 거품이라서 안 샀는데 지금도 그놈의 거품 얘기만 나오네요ㅠㅠ 놓친 거 생각하면 잠못잡니다
- 저도 마찬가지예요 논쟁 듣느라 타이밍 계속 놓친 것 같음
- 5월 9일 전후 급매 저도 들었어요 25억 초과 잠깐 나왔다가 며칠 만에 싹 사라졌다더라고요
- 대체 누가 사간 거임 진짜;;
- 대출없이 현금으로 들어오는 거 우리랑은 다른 세계 이야기인 거죠 뭐
- 15억 아래 2021년 고점 안 간 단지들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 예금이자 2.9%에 현금 수억 묶어두는 거 현금있는사람입장에선 오히려 손해라는 거 맞죠
- 거품 맞냐 아니냐는 진입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논쟁임 들어간 사람들은 그냥 10년 보고 들고가는 거고
- 근데 진짜 거품이 꺼지면 어떻게 되나요 90년대 일본처럼 폭락하면 그냥 버텨야 하는 건지
- 일본이랑 비교는 안 맞아요 서울 공급구조 자체가 달라서
- 그래도 불안한건 어쩔 수 없네요ㅠ
- 거품 판단보다 내가 감당 가능한 물건 있냐 없냐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서울 25억 초과는 어차피 대다수한테 해당 없고 15억 아래 아직 고점 못 간 데 찾아보는 게 현실적인 접근이죠
- 결국 유동성 문제가 핵심인 것 같아요 돈 자체가 계속 풀리는데 예금이자 2.9%로 묶어두면 실질적으로 손해인 시대니까
- 부모찬스없이 강남 신축 진입은 사실상 불가인 거 알면서 거품이다 아니다 하는 거 저도 좀 피곤하긴해요 ㅋㅋㅋㅋ
- ㄹㅇ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