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1천만원 안심통장 지원 프로그램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1천만 원 한도의 안심통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신청은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금리는 연 4.8%입니다. 신청은 3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자금 소진 시 종료됩니다.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 계층은 대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개요
서울시의 안심통장 지원 프로그램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 지원책으로, 1인당 1천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 통장을 제공합니다. 이 통장은 자유롭게 인출하고 상환할 수 있어 유용하며,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작년에 전국 최초로 이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올해도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
지원 대상 및 조건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소상공인입니다. 이들은 업력이 1년을 초과해야 하며, 최근 3개월 매출이 200만 원 이상이거나 1년 신고 매출액이 1천만 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또한, 신용 평점이 600점 이상인 개인 사업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합계가 1천만 원을 초과하거나, 최근 3개월 이내에 3개 이상의 금융기관 대출을 받은 경우, 기존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용 중인 보증 잔액과 안심통장 지원 금액의 합계가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제외됩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은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한 자동 심사로 서류 제출과 대면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 영업일 기준 1일 내에 대출 승인이 완료됩니다. 신청은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5부제로 운영됩니다. 자금 소진 시 지원이 종료되므로 서둘러야 합니다. 신청 시에는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 계약서를 준비하고, 사업장 외부와 내부 사진 촬영 및 GPS 위치 정보 확인이 필요합니다.
협력 은행 및 금리
안심통장 프로그램의 협력 은행은 신한, 우리, 카카오, K, 토스뱅크, 하나은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심통장의 금리는 연 4.8%로, 시중은행 카드론 평균 금리인 14%보다 낮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추가 정보 및 계획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2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안심통장 4호가 출시될 계획입니다. 또한, 2026년까지 총 5억 원 규모의 안심통장을 공급할 방침입니다.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 계층은 영업점 방문을 통해 대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기존 안심통장 잔액 보유자, 정부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보증 잔액 보유자, 타신용 보증 재단 동일 유형 카드 보증 또는 마이너스 통장 잔액 보유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합니다. 또한, 협력 은행별 대출 심사 기준에 따라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공동대표 사업자,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 계층, 외국인 등 비대면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상담 예약 없이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여 대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