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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증금 관련 고민 상담 요청
주말늦잠러활동회원
2025.12.29 20:28 · 조회수 0

저희 집에서 7년을 살다가 내년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집주인이 밀린 관리비를 다 내지 않으면 보증금에서 차감하겠다고 합니다. 7년 전부터 관리비를 내고 있는데 2년 전부터는 301호에 살고 있는 60대 부부가 관리비를 받기 시작했는데, 이 부부는 관리비 사용 내역이나 잔액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이 부부가 알콜 중독자로 밤마다 시끄럽게 싸우고 문을 두드리는 등 소음 문제가 심각합니다. 관리비가 술값에 사용되는 것 같고, 청소비도 청소를 본 적이 없어 관리비를 왜 내야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법무사에게 확인해보니 관리비 작성 여부와 모든 입주자에게 동일하게 관리비를 받았는지 확인하라고 하는데, 집주인은 계속해서 이 알콜 중독자와 얘기하라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도움이 필요합니다. 관리비 문제와 집주인과의 대화 전략 등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1) >
  • 신축좋아하는편 2025.12.29 20:30 신규회원

    집 보증금에서 관리비 차감 문제에 대한 대처법은 관리비를 구분하여 공용부분만 차감하는 것이 가능하며, 전유부분은 보증금에서 차감할 수 없습니다. 알코올 중독 등 특수 상황에서는 임대인과 협의하여 분할 납부나 납부 계획 조정 등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리비 미납과 소음 문제가 겹칠 경우, 관리사무소에 중재를 요청하거나 관리규약에 따라 분쟁조정 절차를 밟을 수 있으나, 법적 조치는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관리비 차감은 법적 근거가 있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은 임대인과의 협의와 분할 납부 등이 중요하며, 법적 조치는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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