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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시세 15억 초과 주택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와 규제 알아보기
월세탈출꿈꾸는은행원성실회원
2026.01.08 17:57 · 조회수 4

KB시세가 15억 원을 넘는 주택은 실거래가와 관계없이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가 4억 원으로 제한됩니다. 최근 강화된 규제에 따라 이런 기준이 적용되면서, LTV와 DSR 규제까지 동시에 반영되어 대출 한도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죠. 대출 심사 기준은 금융사마다 조금씩 다르니, 신청 전에 꼭 KB시세와 한도를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KB시세 기준과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의 기본 원칙

전세퇴거자금대출을 받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바로 KB시세입니다. KB시세는 금융권에서 주택 가격을 판단할 때 보통 참고하는 시세 자료로, 대출 한도를 정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특히 주택 가격이 15억 원을 넘으면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가 최대 4억 원으로 제한됩니다.

이처럼 대출 한도가 제한되는 것은 최근 규제가 강화된 영향입니다. 실제 거래가격과 관계없이 KB시세가 15억 원을 초과하면 자동으로 대출 한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실거래가와는 별개로 대출 규모가 조정되는 셈입니다. 이런 조치는 투기 과열 지역에서 차주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권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도입됐습니다.

금융사들은 이 KB시세를 기준으로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데, 전세퇴거자금대출에는 LTV(담보인정비율)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도 함께 적용됩니다. 따라서 규제 전에 해당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KB시세가 15억 원을 넘으면 한도는 4억 원으로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실거래가와 KB시세 차이, 그리고 대출 심사 시 고려할 점

주택 거래 시 실제 거래가격과 KB시세가 차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대출 심사 시에는 KB시세가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다만, 일부 단지는 KB시세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감정가나 실거래가를 참고해 심사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대출조건이 다소 불리해지거나 금리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거래가는 14억 원이지만 KB시세가 15억 원을 넘어버리면 4억 원 한도 제한이 적용됩니다. 반대로 KB시세가 없으면 감정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이때는 추가 서류 제출과 심사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출 신청 전에 반드시 본인의 주택이 KB시세 기준에서 어느 구간에 속하는지,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금융사마다 심사 방식이나 반영 기준에 차이가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 산정 시 적용되는 LTV와 DSR 규제 이해하기

  • LTV는 주택 가격 대비 대출 가능한 최대 금액 비율을 뜻합니다.
  • DSR은 차주의 모든 부채에 대한 원리금 상환 부담 정도를 나타냅니다.
  • 15억 원 초과 주택은 LTV와 DSR 규제가 대출 한도를 줄이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LTV와 DSR 규제는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 빠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LTV는 주택 가격의 일정 비율까지만 대출을 허용하는 제한이고, DSR은 차주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부채의 원리금을 감안해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지요.

특히 KB시세가 15억 원이 넘는 주택은 LTV가 엄격히 적용되어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들고, DSR 역시 강화돼 차주의 부채 상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이 때문에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가 최대 4억 원으로 제한되는 것입니다.

두 규제는 금융사의 연체 위험을 최소화하고 대출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출 준비를 할 때 꼭 익혀두셔야 할 핵심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출 신청 시 흔히 하는 실수와 주의할 점

전세퇴거자금대출을 신청할 때 자주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KB시세와 실거래가 차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예상 대출 한도를 잘못 계산하는 것입니다. 또한 전입신고를 늦게 하거나 임차인 보호 관련 요건을 미리 확인하지 않아 심사 과정이 지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금융사별로 심사 기준이나 금리가 다르다는 점을 놓치기도 쉬운데, 같은 주택이라도 은행마다 대출 한도와 조건에 차이가 크니 여러 곳을 비교해 보는 게 좋습니다.

끝으로, 제출해야 할 서류를 빠뜨리거나 제출 기한을 넘기면 심사가 늦어지거나 거절당할 가능성이 있으니, 서류 준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최근 대출 조건이 까다로워진 만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출 승인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금융사별 세부 정책 차이와 대출 전 확인할 사항

금융사마다 전세퇴거자금대출 한도, 금리, 심사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KB시세 기준이라도 심사 절차나 필요한 서류, 금리 혜택 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금융사를 비교하는 게 필요합니다.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해당 금융사에 KB시세 반영 여부와 한도 산정 방식에 대해 꼭 문의해 보세요. 전입신고나 임차인 보호 조치 같은 심사 요건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최근 규제가 강화되면서 심사 기준 자체가 더 엄격해졌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세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게 필수입니다. 실제로는 금융사 내부 정책 차이로 예상보다 대출 한도가 낮게 나올 가능성도 있으니, 이 점을 감안해서 대출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KB시세가 15억 원을 넘는 주택은 대출 한도가 실거래가와 무관하게 4억 원으로 제한되니, 본인 주택의 KB시세와 금융사별 조건을 꼭 확인하세요.

전세퇴거자금대출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KB시세 기준을 확인하고 금융사와 상담하는 것입니다. 대출 한도 산정 시 LTV와 DSR 규제도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전입신고와 임차인 보호 조치 같은 추가 요건도 빠짐없이 챙겨야 합니다. 여러 금융사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면서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면, 보다 안전하게 대출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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