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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시세 미등재 아파트도 주택담보대출, 감정가를 기준으로 가능하지만 한도는 달라질 수 있어요
LTV질문받습니다신규회원
2025.12.13 19:54 · 조회수 1

KB시세가 없는 아파트도 감정가를 근거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감정가가 실제 거래가보다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야 해요. 감정 평가 결과와 각 금융사의 대출 조건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여러 기관의 감정가를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KB시세 미등재 아파트의 대출 가능 여부부터 감정가 기준 한도 산정, 대출 절차, 대환 및 후순위 대출 활용법, 그리고 꼭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아파트 거래가 드물거나 신축 아파트, 소규모 단지, 노후 주택 등은 KB시세에 등록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일반 아파트와는 다른 대출 절차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 과정과 대출 규제에도 차이가 있어, 전체 절차를 잘 이해하고 준비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KB시세가 없는 아파트, 왜 주담대 받기 어려울까요?

KB시세가 조회되지 않는 아파트는 주로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 신축 아파트이거나 단지 규모가 작아 거래 데이터가 충분치 않을 때
  • 거래 자체가 적은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
  • 오래되어 노후된 주택으로 시세 산정이 쉽지 않은 경우

이런 아파트는 KB부동산 시세에 통계적 거래 내역이 부족해 시세가 등록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택담보대출 심사 시 KB시세 대신 별도의 감정평가를 받아야 하죠.

금융사 입장에서는 KB시세가 없는 단지에 대해 담보 가치 평가가 불확실해 대출 한도 산정이 더 까다롭습니다. 특히 일반 시세보다 감정가가 보통 낮게 나오기 때문에, 대출 가능한 금액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 심사 기준은 금융사별,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니 참고하세요.

감정가 기준으로 대출 한도 산정할 때 주의할 점

KB시세 미등재 아파트는 감정가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가 정해집니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아요.

  • 감정가가 실제 거래가보다 30~40%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 대출 한도는 감정가에 LTV(담보인정비율)를 곱해서 산출한다
  • 규제지역과 금융사 정책에 따라 LTV 비율은 40%에서 최대 70%까지 다양하게 적용된다
  • 감정기관과 금융사별로 감정가가 크게 다를 수 있어 여러 기관의 감정을 비교하는 게 꼭 필요하다

감정평가는 전문가가 현장 조사와 인근 거래 사례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산정하는데, KB시세처럼 단순 거래 데이터를 이용하는 방식과 달리 보수적인 평가가 이뤄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감정가가 낮으면 예상보다 대출 금액이 크게 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규제지역에서는 LTV 비율이 더 낮게 적용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충분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감정가와 LTV 적용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보셔야 합니다.

KB시세 미등재 아파트 주담대 진행 절차

KB시세가 없는 아파트의 대출 절차는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

  • KB부동산 시세 조회 시 해당 아파트가 미등재로 확인된다
  • 탁상감정(서면 감정) 의뢰를 진행한다
  • 감정기관 2~3곳에 감정평가를 요청하고 결과를 비교한다
  • 가장 유리한 감정가를 택해 대출 한도를 산정한다
  •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과 LTV 심사를 거쳐 최종 대출 승인이 이루어진다
  • 대출 실행 후 담보 설정 절차를 마친다

실제 대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감정기관 선정과 감정가 비교입니다. 감정 결과에 따라 대출 가능 금액 차이가 크기 때문인데요. 여러 기관의 감정가를 바탕으로 금융사 담당자와 상의해 가장 좋은 조건으로 진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DSR과 LTV 심사 단계에서는 신청자의 소득과 부채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자격 여부를 판단합니다. 금융사마다 심사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조건이 맞지 않으면 대출이 거절될 수도 있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대환 대출과 후순위 주담대 활용법

KB시세 미등재 아파트는 대환 대출이 어려운 편입니다. 대출을 갈아타고 싶어도 KB시세가 없으면 대환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일부 은행은 감정가를 근거로 대환 대출을 허용하기도 하니, 이런 곳을 찾아 상담받아 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만약 대출 한도가 부족하다면 후순위 주담대, 즉 기존 담보대출보다 순위가 낮은 추가 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감정가와 금융사 정책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여러 금융사의 조건을 비교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보통 후순위 대출은 비은행권에서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로 대출 금리, 상환 조건, 담보 설정 우선순위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대출을 늘리면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신중히 판단하셔야 해요.

감정가 차이와 금융사별 조건, 놓치지 말아야 할 점

감정가가 기관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평가 방식과 조사 기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아파트라도 감정가가 상당히 차이날 수 있어서, 여러 감정기관에 의뢰해 결과를 비교하는 게 꼭 필요합니다.

또한 DSR과 LTV 한도를 초과하면 대출 심사에서 거절될 위험이 커지는데요. 이런 경우 다른 금융사나 대체 상품을 찾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금융사별로 조건 차이가 크기 때문에, 미리 꼼꼼히 알아두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반려 사례가 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KB국민은행은 KB부동산 시세가 등록된 아파트에만 담보 설정을 허용합니다. 따라서 KB시세가 없는 아파트는 대부분 다른 금융사를 통해 감정평가 기반 대출을 진행해야 한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이처럼 몇 가지 포인트만 잘 챙기면 KB시세 미등재 아파트라도 주택담보대출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감정가 산정 방식과 금융사별 조건 차이를 잘 이해하고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신축 아파트에 막 입주한 A씨는 KB시세가 없어 은행에 3곳의 감정기관 평가를 요청했는데, 감정가가 기관별로 15% 이상 차이나는 걸 확인했습니다. 결국 가장 높은 감정가를 제시한 기관을 선택해 한도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었어요. 이처럼 감정기관별 결과 차이를 꼼꼼히 비교하는 자세가 대출 성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 경험하는 분들은 절차가 복잡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각 단계별로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부터 LTV·DSR 심사, 대환과 후순위 대출까지 필요한 정보를 모두 이 글에서 살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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