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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엄마가 마음대로 방을 계약하고 와서 살아야 해서 문 색이 초록색인데, 그걸 허락 받아 페인트로 고쳤어요. 하지만 책상은 여전히 핑크 초록이라서 정말 거슬리고 짜증나요. 방 인테리어에 예민해서 계속 신경 쓰이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소심해서 페인트를 말한 것도 벅차고, 책상 시트지까지 허락을 받아야 할까요?

댓글 (6) >
  • 등기부열람초보 2026.02.21 07:02 신규회원

    임대주택에서 시트지를 붙일 때는 보통 집주인의 허락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무단으로 작업하면 원상복구 의무가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월세나 전세 계약서에 원상복구 조항이 있다면 꼭 확인하고 협의하는 게 안전합니다.

  • 권리분석배우는중 2026.02.21 07:09 우수회원

    시트지 붙일 때도 허락 받아야 하는 경우 많음 ㅠㅠ 쉽지 않죠

  • 전세계약신중파 2026.02.21 07:16 성실회원

    그냥 커버 씌우거나 천 같은 걸로 가리는 건 어때요?

  • 특약꼼꼼히보는편 2026.02.21 07:21 활동회원

    난 그냥 신경 끄고 쓰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계약서두번읽는사람 2026.02.21 07:24 신규회원

    시트지 대신 떼어낼 수 있는 페인트를 사용하거나 가구 배치로 인테리어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어요. 계약서에서 시공 가능 범위와 원상복구 조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서면 동의를 받아 두면 나중에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남겨두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 중개사무실다녀옴 2026.02.21 07:29 신규회원

    가구를 뜯어내고 템바 보드나 시트지로 바꾸는 작업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구조 변경에 해당해서 더 엄격한 허락이 필요해요. 입주 전에 집주인과 충분히 상의해야 하며, 실리콘 부착 같은 방식도 무게와 안전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