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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부동산 매수 시 주담대 어렵나요?


부동산 매수를 위해 안양시 동안구의 규제지역에서 좋은 물건을 기다리며 관망 중입니다. 하지만 3월 말에 별도 휴직 없이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직 후에 부동산을 구매하면 근속기간이 짧아서 주택담보대출(LTV 70%)을 받기 어려울까요? 부부 총소득은 1.4억원이고, 현재 DSR은 전세대출 잔금이 1.2억원 정도인데, 약 25% 정도로 계산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이직 후 부동산을 구매할 때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어려울지에 대한 가능성입니다.

댓글 (6) >
  • 중개사무실다녀옴 2026.02.19 08:31 신규회원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대출 한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부부 총소득이 1.4억이어도 기존 부채가 많으면 한도가 줄어들 수 있어요. 특히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면 실제 대출 한도가 더 엄격하게 계산되는데, 예를 들어 실금리 4%에 주기형 0.6%p가 더해져 대출 한도가 낮아질 수 있답니다.

  • 동네중개소단골 2026.02.19 08:36 신규회원

    그게 은행마다 다 달라서 확실한 답은 어려워요 ㅠ
    근속 짧으면 불리하긴 할 듯

  • 전월세전환계산러 2026.02.19 08:45 신규회원

    이직 후 근속기간이 짧으면 은행에서 소득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평가하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질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최소 3~6개월 이상 재직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1~2개월 급여명세서만으로는 대출 승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근속기간이 짧으면 한도가 줄어들거나 거절될 가능성이 높아요.

  • 보증보험궁금한사람 2026.02.19 08:51 신규회원

    이직 후 바로 대출받기 좀 힘들다는 얘기 자주 듣긴 했음
    근데 1.4억이면 그냥 통과될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 전세보증신경쓰는중 2026.02.19 08:59 성실회원

    부부 총소득 1.4억, LTV 70% 조건이라면 대출 가능성은 있지만, 신용대출·카드론·마이너스통장 같은 기존 부채를 먼저 정리해 DSR 부담을 낮추는 게 중요해요. 또한 배우자 소득을 합산하거나 건강보험료, 카드 사용실적 등으로 소득을 추정해 증빙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경우 한도는 보수적으로 산정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해요. 변동금리보다는 주기형(고정금리) 대출을 선택하는 게 스트레스 금리 적용을 덜 받아 한도 확보에 유리합니다!

  • 갱신여부고민중 2026.02.19 09:09 우수회원

    이직 후라서 은행에서 더 까다롭게 보긴 할 거 같은데
    소득 자체가 높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