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함께 살아야 하는 건가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25살 여자로,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3년 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고향에서 혼자 살고 계시는데, 언니와 동생과 함께 서울에서 자취 중입니다. 언니는 내후년 안에 결혼할 예정이지만, 어머니께서는 언니가 결혼하면 서울로 올라와서 동생과 셋이서 살자고 하십니다. 제가 투룸 월세를 모두 부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머니의 제안이 부담스럽습니다. 서울에 오시면 같은 월세로 살아야 하고, 어머니도 서울 생활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런 생각이 싫습니다. 20대 후반에 결혼을 생각하고 살아야 할 때인데, 어머니의 통제가 심해지고 경제적 부담까지 갖게 된다는 점이 너무 힘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제가 부족해서 주말에도 알바를 하고 있어서 좁은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는 계속 셋이서 서울에서 살자고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6) >
  • 입구출구동선체크 2026.02.19 01:00 신규회원

    월세 다 내가 내는 건 진짜 부담 클 듯 ㅠㅠ

  • 편의시설따져보는중 2026.02.19 01:07 활동회원

    어머니가 서울 생활 적응도 힘들텐데… 그냥 혼자 사는 게 나을 듯

  • 상권분위기살피는중 2026.02.19 01:14 우수회원

    실질적인 도움도 함께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병원동행 서비스처럼 전문가와 함께하면 어머니의 치료 부담뿐 아니라 가족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답니다. 또, 유치원이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때 어머니가 동행해 아이가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해요.

  • 실입주비계산중 2026.02.19 01:21 신규회원

    가족이 한 집에서 생활하면 하루 생활 리듬을 맞추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쉬워져요. 또한, 가계 자금이나 노동력을 합의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 이점도 있답니다. 서로의 성격과 습관을 잘 알기 때문에 협력과 분업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관계가 더욱 강화돼요.

  • 잔금계획짜는중 2026.02.19 01:29 활동회원

    결혼 생각 있는데 부모님까지 같이 살면 진짜 답답할 듯…

  • 계약전질문많은편 2026.02.19 01:39 우수회원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면 정서적으로 큰 안정감을 얻을 수 있어요. 특히 병원 방문 같은 불안한 상황에서 어머니가 동행하면 혼자 가는 것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진답니다. 가족 간 신뢰가 쌓여 정서적 안정감이 커지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