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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득자의 원리금균등 대출 고민


지방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현재 원리금균등 대출 금리가 1.8프로인데, 지방은 서울과 같이 집값이 불안정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하지만 체증식 대출로 전환하면 우대금리가 2.4프로로 오르고, 5년 또는 10년 후에는 3.6프로로 금리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체증식 대출이 올바른 선택인가요? 원금을 적게 상환하다 보니 집을 판 후 손에 남는 돈이 적은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무엇인가요? 이런 상황에서 원리금균등 대출이 적합한 선택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6) >
  • 실거주집찾는중 2026.02.16 13:07 성실회원

    체증식 대출이랑 원리금균등 뭐가 더 좋은지 진짜 모르겠음…

  • 청약준비중 2026.02.16 13:11 활동회원

    체증식 대출이 더 낫다는 보편적 결론은 없지만, 초기 소득이 불안정하거나 1~2년 내 큰 지출이 예상된다면 체증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총이자 비용을 줄이고 월 납입 금액을 예측하기 원한다면 원리금균등 대출이 더 적합해요. 각 대출 방식의 장단점을 잘 따져보고 자신의 재정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게 중요합니다.

  • 청약가점계산러 2026.02.16 13:17 활동회원

    인플레이션 대비 효과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비교 자료가 없어요. 다만 변동금리 대출을 사용할 경우 금리가 상승하면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인플레이션 상승 시 리스크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대출 시 총이자, 총상환액, 조기상환 조건 등을 꼼꼼히 계산해보고 원리금계산기로 두 방식을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신축좋아하는편 2026.02.16 13:21 신규회원

    체증식 대출과 원리금균등 대출은 초기 부담과 총이자 부담의 구조가 반대입니다. 원리금균등 대출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지만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커서 총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반면 체증식 대출은 처음에는 적게 내다가 점차 상환액이 늘어나 초기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 소득 상황과 상환 계획에 따라 유리한 방식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 구옥장단점따지는중 2026.02.16 13:28 성실회원

    결국 금리 올르면 다 똑같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ㅡㅡ

  • 역세권집보고싶다 2026.02.16 13:32 신규회원

    인플레이션 있으면 체증식 대출 좋다던데 그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