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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깔끔한 6~8평 원룸 구하기 어려울까요?


서울에 거주하고 싶은데 월세가 저렴한 곳이면 서울 외곽이나 고지대도 상관없어요. 다만 반지하거나 너무 오래된 집, 환기나 햇빛이 부족한 집은 제외하고 깔끔한 6~8평 원룸을 찾고 있어요. 보증금은 300~500을 생각 중이고, 월세는 관리비를 포함하여 35~40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원하는 조건의 집을 찾기가 어려운데, 서울에서 이런 집을 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한가요? 위치는 정말 상관없어요. 반지하만 아니면 괜찮아요.

댓글 (6) >
  • 전세보증신경쓰는중 2026.02.14 23:56 성실회원

    근데 6~8평이면 진짜 엄청 작은 거라서 깔끔하게 유지도 쉽지 않을 듯

  • 갱신여부고민중 2026.02.15 00:03 우수회원

    저 정도 조건이면 진짜 찾기 힘든 거 아닌가 싶음

  • 이사시기조율중 2026.02.15 00:09 신규회원

    원룸을 구할 때는 비수기를 노리거나, 구축·반지하 매물, 지하철 역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 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보는 것이 가격을 낮추는 데 유리합니다~ 직방, 다방 같은 부동산 플랫폼과 함께 공인중개사를 직접 방문해서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계약 전에는 등기부 등본과 건물 난방 상태, 공사 마감 상태 등을 꼭 체크해야 안전한 계약이 가능합니다!

  • 짐버리는중 2026.02.15 00:17 성실회원

    서울에서 보증금 300~500만 원에 월세 35~40만 원으로 6~8평 깔끔한 원룸을 구하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다만, 지역이나 건물 상태에 따라 고시원급 매물이 많을 수 있어서 조건을 어느 정도 조절해야 해요. 예를 들어 8평 원룸이 500만 원 보증금에 월세 50만 원, 관리비 5만 원으로 나온 사례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집꾸미기상상중 2026.02.15 00:22 신규회원

    그냥 포기하는 게 마음 편할지도… 너무 까다롭게 굴면 진짜 없음ㅋㅋ

  • 실평수따져보는러 2026.02.15 00:28 활동회원

    보증금과 월세 외에도 관리비, 전기, 가스, 인터넷 비용이 별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는 생활비가 더 들 수 있어요. 보증금이 낮을수록 이런 추가 비용이 커지는 경향이 있으니 예산을 세울 때 총비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또한, 반지하나 구축 원룸은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30~40만 원대가 많고, 반지하는 월세가 20만 원까지 내려가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