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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 관련 고민


교통사고가 발생했어요.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반대편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충돌했어요. 가해자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고, 술에 취해 중앙선을 침범한 거라고 해요. 가해자는 5년 전에도 음주운전으로 걸렸다고 하네요. 제 차는 15년식 BMW f4인데 수리 견적이 1,600만 원이 나왔어요. 큰 금액이라 사고 차량으로 등록되면서 손해를 보게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병원에 입원 중이고, 일주일 정도 입원 후 3주간 통원 치료를 받고 MRI를 찍어야 한다고 해요. 사업을 하는데 지금은 일도 못 하고 몸도 아프고 손해가 크다고 느껴요. 이런 상황에서 합의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댓글 (6) >
  • 형사합의경험많음 2026.02.05 16:55 우수회원

    합의 안 하면 더 꼬일듯?

  • 민사소송절차도우미 2026.02.05 17:02 활동회원

    합의할 때 보험사와 가해자 측과 협상을 진행하는데, 자비 합의는 치료가 끝난 뒤 신중히 결정하는 게 좋아요. 보험사에 사고 접수는 끝까지 유지해서 권리를 보호해야 하며, 합의가 어려우면 법적 절차로 책임과 보상 적정성을 판단받을 수도 있어요. 블랙박스나 CCTV가 없으면 경찰 조사와 진술, 의료 기록이 보상에 큰 영향을 미친답니다.

  • 보험약관찢어보는사람 2026.02.05 17:06 성실회원

    음… 음주에 중앙선 침범이면 거의 무조건 가해자 책임 아닌가요?

  • 초보운전자멘토 2026.02.05 17:11 성실회원

    음주운전 사고 합의 시에는 치료비, 차량 수리비, 휴업손해, 위자료 등 여러 항목을 꼼꼼히 증빙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입원과 MRI 같은 정밀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의료 기록을 충분히 확보하고 합의를 서두르지 않는 게 좋아요. 진단서, 검사 결과, 처방전, 영수증 등 모든 서류를 잘 보관해야 합의금 산정에 유리합니다.

  • 렌트카처리도와줘 2026.02.05 17:16 신규회원

    후유증이 확인되면 추가 치료비도 합의금에 포함할 수 있으니 MRI 판독 결과를 꼼꼼히 챙겨야 해요. 사고 후 추간판탈출증 같은 진단이 나오면 추가 진단서 작성과 재진료 계획이 필요하답니다. 이렇게 하면 후유증 관련 보상도 제대로 받을 수 있어서 꼭 병원 진료를 꾸준히 받으셔야 해요.

  • 공업사수리견적도우미 2026.02.05 17:21 우수회원

    이럴 땐 그냥 법대로 가는게 제일 나은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