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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의 집구매 대출 고민


우선 남편의 소득은 불안정하지만 연간 5,000만 원 이상을 벌어들이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일당직이시며 신용점수는 671점이라고 합니다. 전업주부이신 저는 신용점수가 1,000점이에요. 집을 구매하기 위해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을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월세를 내는 것이 아까워서, 아이도 이제 2살이 되었고 돈을 저축하고 싶어하는데요.

댓글 (6) >
  • 이자계산도우미 2026.02.04 00:49 활동회원

    전업주부도 본인 명의 신용카드 사용액과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통해 대체소득으로 인정받아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요. 예를 들어, 1년에 약 2,600만 원 정도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연봉 5,000만 원 수준의 소득자로 간주되어 약 4억 원가량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는 신용카드를 꾸준히 사용한 사람에게 대체소득을 인정해 주는 경향이 있어서,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 금리설명장인 2026.02.04 00:56 신규회원

    대출 신청 시에는 무작정 대출을 진행하기보다는 여러 금융기관을 비교해 보는 것이 필수입니다. 특히, 수수료나 선입금 요구가 있는 곳은 무조건 피해야 하고, “누구나 당일 가능”, “무조건 승인” 같은 문구를 사용하는 곳은 불법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해요. 합법적인 금융기관은 금융위원회 등록번호와 고객센터 안내를 반드시 명시하고 있으니 이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원리금상환박사 2026.02.04 01:04 신규회원

    근데 신용점수 1000점이 그게 가능한 점수임? 내가 알기론 900점대도 보기 힘든데…

  • 주담대경험많음 2026.02.04 01:09 활동회원

    그냥 월세 계속 내면 나중에 더 많이 손해 보는 느낌도 들고… 나도 고민됨 ㅠㅠ

  • 전세자금베테랑 2026.02.04 01:13 우수회원

    대출 받을 때 소득이 제일 중요할 텐데… 전업주부는 소득 없으면 좀 힘들걸?

  • 신용점수집착러 2026.02.04 01:22 성실회원

    주택은 부부가 공동 소유하는 경우가 많지만,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는 부부 중 한 사람이 채무자가 되고 다른 배우자는 자기 지분을 담보로 제공해야 합니다. 따라서 대출 계약 시 부부 간의 권리와 책임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대출 이자율은 법정 최고금리인 연 20% 이하로 제한되어 있으니 과도한 이자 요구에도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