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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 계약서를 요구하는데, 이게 정상적인가요?


이사 당일에 이사간 주소지로 전입을 해 전출도 마쳤고, 이미 보증금을 받았으며 공과금 정산도 완료한 상황인데, 끝난 임차인 계약서를 요구하고 재촉을 받고 있어요. 80세 할아버지인 전 임대인이 뭔가 사기를 치려는 건가요? 주면 안 되는 건가요?

댓글 (6) >
  • 온라인시세확인러 2026.02.02 02:41 성실회원

    임대인이 계약서 다시 달라는 거 진짜 이상한데.. 그냥 줘도 되는 거 아닌가?

  • 호가구경하는중 2026.02.02 02:45 성실회원

    실무적으로는 임대인에게 계약서 확인이나 계약 해지 의사를 서면으로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자나 이메일 등으로 기록을 남겨두면 추후 분쟁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계약서가 이미 체결된 문서라면 확인하고, 해지·파기 통보라면 통보 요건이 충족됐는지 꼼꼼히 살펴야 해요.

  • 실거래가찾는사람 2026.02.02 02:53 성실회원

    만약 이사 당일에 임대인이 계약서 요구와 함께 계약 해지나 파기를 통보한다면, 이는 사전에 서면 통지가 반드시 필요해요. 구두로만 계약 해지 의사를 밝히는 것은 분쟁 소지가 크기 때문에, 내용증명 같은 공식 서면 통보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면, 서면 통보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해요.

  • 등기부열람초보 2026.02.02 02:59 신규회원

    이사 당일에 임대차계약서를 요구하는 것은 보통 정상적인 절차에 해당합니다. 전세나 월세 모두 잔금 지급 후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같은 인수인계 절차를 진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계약서나 계약서 사본을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또한 집 상태 확인이나 공과금 정산, 하자 문제 등을 함께 기록하기 때문에 계약서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권리분석배우는중 2026.02.02 03:02 우수회원

    전출 다 했는데 계약서 또 달라하는 건 뭔가 다른 의도 있는 거 아닐까 걱정됨..

  • 전세계약신중파 2026.02.02 03:11 성실회원

    할배라고 다 사기 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냥 좀 복잡한 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