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편의점 알바에서의 갈등 상황


야간 편의점 알바를 오래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출근이 늦어지거나 업무를 대신 하면서 시급을 더 받게 되고, 이전 알바생이 처리하지 못한 일을 대신 했습니다. 하지만 청소를 하라는 지시나 쓰레기를 버리라는 지시를 듣지 못했는데,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려야 하는 것이 상식 아니었나요? 하얀색 쓰레기봉투에 직접 넣어서 버리라는 지시가 정상적인 것인가요? 이에 대해 의견을 물어봤더니 상대방은 말이 많다고 하며 다른 알바생들에게 저를 감시하도록 했습니다. 상황이 달라지자 ‘너랑 말하고 싶지 않다’, ‘신뢰할 수 없다’, ‘앞뒤가 다르다’는 이유로 죄송하다는 말을 하는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러한 일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증거를 남길 수 있을까요?

댓글 (4) >
  • 갱신여부고민중 2026.01.30 22:40 우수회원

    그냥 감시한다는 게 웃기네.. 근데 왜 갑자기 갑질 당하는 느낌이지?

  • 이사시기조율중 2026.01.30 22:43 신규회원

    쓰레기봉투 색깔까지 신경 써야하나? 그냥 버리면 되는 거 아니었음?

  • 짐버리는중 2026.01.30 22:50 성실회원

    이런 건 매장주한테 말해도 소용없겠지? 매번 참는 것도 한계일 듯ㅋㅋ

  • 집꾸미기상상중 2026.01.30 22:54 신규회원

    갈등 상황에서는 먼저 감정을 가라앉히고, 구체적인 업무 지시 사항을 문서나 메모로 명확히 남기셔야 해요. 쓰레기봉투 사용 지시는 점주나 관리자 지침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말하고 싶지 않다”거나 “신뢰할 수 없다”는 표현은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고, 감정적 대응일 가능성이 큽니다. 계속된 갈등 시에는 대화 내용을 녹음하거나 문자, 메신저 기록 등으로 증거를 남기고, 필요하면 점주나 인사담당자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에서의 기본 예의와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우면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