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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비운 후 보증금 반환 문제


방을 비운 후 보증금 반환 문제로 고민 중입니다. 3개월 동안 월세를 납부하지 않아 명도 소송을 당했는데, 방을 비우고 집주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이 보증금에서 미납된 월세를 차감하겠다는 문자를 보냈는데, 법적으로 올바른 조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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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약꼼꼼히보는편 2026.01.28 13:37 활동회원

    보증금 차감이 올바른지 판단하는 기준은 ‘임대차계약서’에 명시된 내용과 보증금의 충분 여부입니다. 계약서에 연체이자 명시가 있으면 연체이자를 포함해 차감 가능하며, 미명시라면 원래 월세만 차감 가능합니다. 공제 사유가 미명시된 경우 법원에서 기각될 수도 있습니다. 보증금이 부족하면 차감이 어려우니 충분한 보증금을 두는 것이 중요하며, 분쟁 시 서면으로 요구를 남기고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증금 반환 조항을 주의하고 미납을 정리한 후에 보증금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