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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연봉으로 인한 연말정산 환급액 질문


작년 6월30일에 이직을 한 직장인입니다. 기존 회사에서는 연봉이 2760만원이었고, 이직한 회사에서는 연봉이 5630만원이었습니다. 따라서 25년 동안의 연간 소득은 총 8390만원이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게 되어 작년에는 신용카드로 1940만원, 체크카드로 2400만원, 그리고 현금영수증으로 4000만원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결과, 약 355만원의 환급액이 예상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금액일까요? 연봉보다 더 많이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환급액이 적은 것 같아서 궁금합니다.

댓글 (1) >
  • 소득공제vs세액공제 2026.01.28 09:27 우수회원

    연말정산 환급액은 사용한 카드 금액뿐 아니라 총 소득, 세율, 공제 한도, 기본공제와 세액공제 항목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카드 사용액만으로 환급액을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결혼으로 인한 인적공제 여부, 소득 구간별 세율, 카드 공제율(신용카드 15%, 체크·현금영수증 30%) 및 한도(총 급여의 25% 초과분만 공제) 등이 환급액에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연소득이 8,390만원으로 높아 카드 공제 한도에 걸리거나 높은 세율 적용 시 환급액이 예상보다 적을 수 있어요.
    따라서 355만원 환급 예상은 소득과 사용 내역, 각종 공제를 종합한 결과로, 큰 차이 없이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더 정확한 계산을 원하시면 국세청 홈택스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와 시뮬레이션을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