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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대출 연장 중 집주인 협조 문제로 인한 고민


전세 계약이 2년 후 만료 1개월 전이고, 첫 연장 시기에 해당하는데 집주인이 협조를 원치 않습니다. 4개월 전에 연장 의사를 통보했고 관련 녹음파일과 문자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세금 문제로 매매를 원하며 1년 연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안한 2년 연장에 대해선 부동산을 껴들어 돈을 벌 수 있다며 동의를 했지만, 후에 전세대출 연장 관련 은행 연락이 오면 확인만 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1년 연장만 한다는 대답을 주었고, 이는 합의가 필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집주인은 매매 의사를 언급하면서 연장과 무관한 이슈를 제기하여 혼란스럽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모르는 상태에서 갱신청구권을 활용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전세 대출 연장 절차는 집주인 확인이 남아있고 다른 문제는 없지만 마음이 조급합니다. 계약서 추가 및 손해 방지를 위한 진행 방법에 대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댓글 (1) >
  • 갱신여부고민중 2026.01.27 21:16 우수회원

    전세 대출 연장을 원할 때는 집주인 협조가 필요한데, 갱신청구권을 활용해야 합니다. 갱신이 정식으로 체결되지 않으면 연장이 거절될 수 있으니, 집주인과 미리 소통하여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갱신과 전세대출 연장은 별개이므로, 갱신을 먼저 확정하고 은행에 연장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갱신이 되지 않으면 대안과 리스크에 대비해 사전에 대출 가능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집주인과 협조하기 위해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