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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집 계약 만료 전 이사 시 세입자 구해줘야 할까요?


직장 출퇴근 문제로 시간이 부족해 남편에게 맡겨놓고 월세집을 구한 상황입니다. 이사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곰팡이가 생겨 세탁비용이 많이 들고 옷도 망가졌습니다. 이로 인해 월세집을 보증금이 작고 월세가 적은 곳으로 옮기고 싶지만,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가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이사 전에 곰팡이 문제를 미리 알려주지 않았는데, 이때 세입자가 곰팡이로 인한 손해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까요? 또한 부동산 중개비와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면 다음 월세도 내야 할지 궁금합니다. 곰팡이를 열심히 청소해도 완전히 없앨 수 없어 누가 이 집에 입주할지도 의문이고, 새 집을 구하는 것도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사 전에 곰팡이 문제를 모른 채 계약을 맺었는데,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댓글 (1) >
  • 실거래가찾는사람 2026.01.27 19:38 성실회원

    곰팡이 문제를 알리지 않은 상황에서 세입자를 구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우선 곰팡이 발생 사실을 빠르게 임대인에게 알리고 증거를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수선이 이루어져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수선의무 불이행을 문서화하여 계약해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세입자 구하기를 요청받아도 보증금 반환이 지연되거나 어려울 경우, 계약해지는 가능하지만 보증금 반환은 임대인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지연될 수 있습니다. 곰팡이 원인을 파악하고 단순 표면 제거만으로는 재발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