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물사고 후의 고민


며칠 전, 회식 후 주차자리를 옮기려다가 음주 후 200미터 정도 운전한 채로 길가에 주차된 차를 들이밥니다. 사고처리 과정에서 음주측정을 받아 0.07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다음날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보험처리를 진행하고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전과는 없고 초범이라고 하지만, 이 사건을 통해 주차자리를 옮기는 행위도 신중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 어떻게 처벌받게 될지 매우 불안하고 걱정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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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기록정리해주는사람 2026.01.24 19:50 신규회원

    음주운전으로 대물사고를 낸 경우,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0.03% 이상이면 형사처벌 대상이고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됩니다. 대물사고는 별도 범죄는 아니지만 양형에 영향을 미쳐 벌금 상향 또는 실형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주운전 2회 이상은 2~5년 징역 또는 1천만~2천만원 벌금, 대물사고만 발생한 경우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5백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법률에 따라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은 대물사고 사례에서도 벌금형 선처를 받은 사례가 있으니 사고 후에는 즉시 조치와 합의·수리 증빙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