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자녀 명의 아파트 구입 시 절세 방법에 대한 고민


청약 신청 시 무주택자로 간주되는 작은 평수 아파트에 거주 중인데, 이사하면서 자녀 명의로 3억원짜리 아파트를 사려고 합니다. 자녀가 모은 1억원과 증여공제 5천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1억 5천만원에 대해 부모의 돈을 차용증 작성 후 이자를 지급하고 빌려주는 방법, 다른 자녀들이 모은 돈을 차용증 작성 후 이자를 지급하고 빌려주는 방법, 생애최초 대출을 받는 방법 중 어느 것이 더 절세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또한, 첫 번째나 두 번째 방법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나중에 양도세나 증여세를 내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1) >
  • 부모님공제고민중 2026.01.24 16:59 우수회원

    자녀 명의로 아파트를 구입할 때 절세를 위해 부모나 다른 자녀가 차용증 작성 후 이자를 받는 방법이 양도세와 증여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나, 거래가 명확하고 정상적인 이자 지급이 필수입니다. 생애최초 대출은 대출 조건과 이자 부담에 따라 절세 효과가 달라질 수 있지만 증여세 회피에는 직접적 도움이 적습니다. 차용증 방법은 자금 출처를 명확히 하고 이자를 정기적으로 지급해야 증여세 부담을 피할 수 있으며, 추후 양도 시 자녀가 실소유자로서 양도세를 부담합니다. 증여공제 5천만 원 이내 증여는 비과세지만 이를 초과하면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철저한 자금 관리와 세무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