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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택 보유자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과 주택 수에 따른 세율 정리
재산세고지서열어봄활동회원
2026.01.14 17:42 · 조회수 1

2주택 이상을 보유한 경우, 인별 공시가격 합계가 9억 원을 초과하면 종합부동산세가 부과됩니다. 이때 주택 수에 따라 최대 2.7%까지 세율이 적용되며, 과세 기준일인 매년 6월 1일의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또한 공정시장가액비율 60%가 반영되죠. 주택 수 산정 방식과 공제 기준, 그리고 납부 기간 및 분납 조건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구분 과세 기준 공시가격(인별 합산) 공제 금액 공정시장가액비율 세율(최대)
1주택 단독 12억 원 초과 12억 원 공제 60% 최대 2.7%
1주택 부부 공동 18억 원 초과 18억 원 공제 60% 최대 2.7%
2주택 이상 9억 원 초과 9억 원 공제 60% 최대 2.7%
3주택 이상 9억 원 초과 9억 원 공제 60% 최대 5.0%
법인 주택 9억 원 초과 9억 원 공제 60% 2주택 이하 2.7%, 3주택 이상 5.0%

2주택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과 세율 이해하기

2주택 이상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은 개인별 공시가격 합계가 9억 원을 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여기서 ‘인별’이란 주택 소유주 개개인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며, 배우자나 함께 사는 가족을 묶는 ‘세대’ 개념과는 다릅니다.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그날의 공시가격을 모두 더해 9억 원 초과 여부를 판정하죠.

과세 표준은 공시가격에서 9억 원을 뺀 뒤, 남은 금액에 공정시장가액비율 60%를 곱해 산출합니다. 2주택 이하는 최대 2.7%, 3주택 이상은 최대 5.0%의 세율이 적용되는데, 주택 수가 늘어날수록 세율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법인 명의 주택도 2주택 이하와 3주택 이상에 따라 각기 다른 세율이 적용됩니다.

또한 1주택이라도 소유 형태에 따라 공제 금액이 달라집니다. 단독 소유자는 12억 원, 부부 공동 소유자는 18억 원까지 공제를 받는 반면, 2주택 이상 보유자는 9억 원으로 공제가 일괄 적용되니 이 부분을 꼭 확인해두셔야 합니다.


주택 수 산정과 공제 기준: 누가 몇 채로 계산될까?

주택 수를 산정할 때는 단순히 본인이 가진 주택 개수만 보는 게 아닙니다. 소유자 개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같이 사는 가족까지 포함해 ‘세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가족 구성원 각자가 집을 보유하고 있다면 전체 주택 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임대사업자로 등록된 주택 중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주택 수에서 제외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임대주택 합산 배제 대상 주택은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는 거죠. 그리고 오피스텔은 재산세가 주거용으로 부과될 때만 주택 수에 포함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과세 대상 주택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제 기준은 1주택 단독, 1주택 부부 공동, 그리고 2주택 이상으로 나뉩니다. 2주택 이상 보유 시에는 인별 공시가격 합계에서 9억 원이 공제되는데, 가족 구성원 각각 따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 개인별로 합산해 계산하기 때문에 공제 금액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납부 절차와 분납 조건 안내

종합부동산세 납부는 매년 12월 초에 진행되며, 납부 기간은 약 15일 정도입니다. 납부해야 할 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할 경우 6개월 이내 분납 신청이 가능합니다. 분납 제도를 이용하면 한 번에 큰 금액을 내는 부담을 덜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납부 전에는 과세 기준과 공제 금액, 세율이 올바르게 적용됐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특히 주택 수 산정이나 공제 금액이 잘못 적용되면 불필요한 세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붙으니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납부해야 합니다.

납부 방법은 은행 방문이나 인터넷 뱅킹 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공식 안내를 참고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종부세 과세 시 흔히 하는 실수와 주의할 점

종합부동산세 신고와 납부 과정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주택 수 계산 착오입니다. 가족 중 일부 주택을 누락하거나 임대주택 합산 배제 조건을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이런 오류가 있으면 과세 기준이 달라져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공제 금액에 대한 혼동도 많습니다. 2주택 이상은 9억 원 공제가 적용된다고는 하지만, 1주택 단독 및 부부 공동 공제 기준과 다르므로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가 부과되는 사례도 종종 발생합니다.

따라서 신고서 작성 전 관련 서류를 꼼꼼히 점검하고, 주택 수와 공시가격, 공제 금액을 정확히 계산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필요하면 전문가 상담이나 공식 안내를 참고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주택과 2주택 이상 세율 비교 및 법인 주택 특징

1주택 소유자는 단독과 부부 공동 여부에 따라 공제 금액이 각각 12억 원과 18억 원으로 차이가 납니다. 이런 공제 덕분에 과세 표준이 낮아져 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반면 2주택 이상 보유자는 9억 원 공제만 적용되며, 최대 2.7% 세율이 부과되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3주택 이상이 되면 세율이 최대 5.0%로 크게 오르면서 세금 부담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법인 명의 주택도 개인과 비슷하게 2주택 이하와 3주택 이상으로 구분되어 각각 최대 2.7%, 5.0% 세율이 적용됩니다. 법인은 소유 형태와 무관하게 세율이 일괄 적용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이처럼 주택 수와 공제 기준에 따른 세율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종합부동산세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2주택 종합부동산세 신고 전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

  • 인별 공시가격 합계가 9억 원을 초과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주택 수 산정 시 배우자와 가족이 소유한 주택까지 꼼꼼히 따져보세요
  • 임대주택 합산 배제 조건과 오피스텔 주택 포함 여부도 꼼꼼히 확인해 불필요한 과세를 막으세요
  • 1주택 단독, 부부 공동, 2주택 이상 공제 금액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세요
  • 과세 표준 산출 시 공정시장가액비율 60%가 반영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납부 기간과 분납 신청 가능 여부도 미리 숙지해 납부 불이행을 예방하세요
  • 신고서 작성과 납부 시에는 공식 안내를 참고해 세율과 공제가 정확히 적용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이 체크리스트를 사전에 살펴보시면 종합부동산세 신고와 납부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기준과 절차는 변동될 수 있으니 항상 최신 안내를 확인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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