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CE

세금 > QnA

직장의 재정상황 때문에 연말정산을 하기 꺼려지는데요
저녁산책신규회원
2026.01.09 18:49 · 조회수 0

현재 제가 다니는 직장은 재정상황이 좋지 않아서 월급이 계속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에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했지만, 이번에는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퇴직한 직원들도 아직 급여 처리가 미뤄져 있다고 해서 회사가 곧 문을 닫을 예정이라면 굳이 연말정산을 해야 할까요? 제가 5월에 종합소득세를 따로 신고해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회사에서 처리해주는 기본적인 것들만 공제하고, 개인적인 부분은 나중에 5월에 종합소득세로 신고해도 되는 걸까요? 도와주세요…

댓글 (1) >
  • 추가납부나올까걱정 2026.01.09 18:51 우수회원

    연말정산은 회사가 정상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나, 회사 상황이 어려우면 개인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로 대신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문을 닫거나 급여 지급이 지연되는 상황에서는 회사가 연말정산을 하지 못할 수 있어, 근로자는 기본적인 원천징수 영수증만 받아 5월에 직접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때 개인 공제 항목을 모두 반영하여 신고하면 환급이나 추가 납부가 정확히 처리됩니다. 다만, 회사에서 제공하는 원천징수영수증 등이 필요하니 가능한 빨리 받으셔야 해요. 따라서 회사 연말정산에 의존하지 않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