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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 후 민사 합의 부분에 대한 고민
치킨굽는중활동회원
2025.12.30 10:56 · 조회수 0

지난 11월 초에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는 차량이 정차 중이었을 때 약 10키로 정도로 후방으로 충돌하는 사고였습니다. 제 음주 수치는 0.034%였고, 사고 현장에서는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은 수백만원부터 시작하여 2,500만원까지 합의금을 제시했지만, 저희가 요구한 금액을 충족하지 못하여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경찰과 보험사에 사고를 신고하였고, 피해자는 한방 병원에서 2주간 입원하였으며 현재까지 약 50일 동안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사에서는 민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입원으로 인한 인적 사고로 면허를 2년 동안 취소당하였고, 검찰측에서는 약식 기소로 3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보험사 민사 합의 비용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상대방이 합의에 쉽게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고 자체는 경미한 후방 추돌 사고이지만, 민사 합의와 대인사고 처리 비용이 많이 들 것으로 예상되어 걱정입니다. 대인적 사고 부분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댓글 (1) >
  • 사건기록정리해주는사람 2025.12.30 10:57 신규회원

    음주 교통사고로 민사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때, 대인사고 처리 비용을 최소화하려면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증거 확보, 보험사 직접 청구가 필요합니다. 합의 시도는 실질적 손해에 대한 배상을 위해 중요하며, 어렵다면 일부 합의하여 비용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거 확보 및 공식 신고는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하며, 보험사 직접 청구는 진단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합의금 산정 기준은 피해자의 상해 정도와 사고 경위에 따라 다르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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